그런데 저집엔 어떻게 들어갔을까요..?

시골엔 문 잠그지 않고 살기도 하니까?
아님 나갈때 깜박하고?

저도 집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었는지 너무 궁금한데 글에 그 내용이 없네요 ㅋㅋㅋㅋ

이전 세입자인가..?

저사람들 어떻게하면 집주인한테 고소먹일지 생각하고있을듯

빈집이 아니었죠... 집안에 딸이 있었습니다. 딸은 무서워서 덜덜덜
저 일을 알게 된 것도 딸이 누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부모한테 전화를 걸어서...

과잘알..!

내용 보니까 딸이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서 발견한 것 같네요
진짜 사람 있었는데도 들어오면 이거야말로 경찰서 신고해서 현행범 체포 가능했을 것 같군요...

보배드림 사진 보니까 문이 안잠겨있었을 것 같아요.....
근데 아무리 봐도 식당에 딸린 화장실같아 보이지도 않고
집주인이 엄연히 있는 화장실인 것 같은데
무슨... 민박집 화장실 몰래 쓴다 이런 심보인건가 싶네요;;;;;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나 얼굴 덜 가려진거로 개인정보법이나 초상권 어쩌고 총동원하고 있겠죠.

진짜 소름끼치네요 아니 안내판도 없고 하면 당연히 안들어 가는게 맞는거지...문만 열어봐도 구분갈텐데 진짜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