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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6/25 05:49:22 |
Name | swear |
Subject | '180㎝ 90㎏' 착한 고교생…"맷집 좋다" 죽음 내몬 학폭악마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04926?cds=news_edit 이날 재판에서 A군을 가장 심하게 괴롭힌 B군(18)과C군(18)은 각각 장기 3년에 단기 2년, 장기 2년에 단기 1년을 선고받았다.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고 꼴랑 저정도 형량이라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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