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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6/19 14:30:00
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age20220619_142639_001.jpg (172.4 KB)
, Download : 72
Subject
7월부터 유류세 37% 인하…"전기·가스요금 인상 최소화"(종합3보)
https://kongcha.net/news/29949
https://www.yna.co.kr/view/AKR20220619027953002
*종합3보로 수정했습니다.
https://www.moef.go.kr/nw/nes/detailNesDtaView.do;jsessionid=I1lyaYlZSs-DaW040IO1TEdj.node30?searchBbsId1=MOSFBBS_000000000028&searchNttId1=MOSF_000000000059907&menuNo=4010100
오늘 발표가 예상되었던 내용 그대로입니다. 이제 쓸 수 있는 카드가 거의 없는 것 같군요. 일각에서는 최근의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와 그에 따른 유가 급락이 상품 선물 가격 급락의 전조로 유가가 60불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을 하기도 합니다만.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7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만, 전처럼 알뜰주유소, 직영주유소 등이 먼저 적용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기/가스 요금은 동결은 아니고 "인상 최소화"라고 명시했습니다.
https://seekingalpha.com/news/3849770-oil-to-60-crude-prices-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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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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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9 15:40
삭제
주소복사
전 정권때도 저부분이 좀 거슬렸는데요,
소득공제율 처럼 결국 세금 퍼주기나 인상률 억제하면(자도 사람인지라 당장엔 적게내고 혜택많이 받는게 좋습니다.)
후에 도미노처럼 폭발할까봐 그게 무서워요 ㅠㅠ
다른 방법은 없는거겠죠??
똑똑한 사람들이 모인곳에서 정책 내놓는거니까요...
코로나부터 러시아, 중국, 온난화 등 줄줄히 악재네요 후..
명상의시간
22/06/19 15:44
삭제
주소복사
우리가 지금 역대급 폭풍 속에 있는건 확실한것 같읍니다 ㅠㅠ
노바로마
22/06/19 16:46
삭제
주소복사
유류세 인하는 사실 카드가 그거밖에 없죠.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3
탈론
22/06/19 19:02
삭제
주소복사
기간이 길긴 한데 퍼센트는 좀 짜네요...
지나가던선비
22/06/20 05:54
삭제
주소복사
세수가 줄어드는 정책만 생기네요 전정권이 빚을 많이 늘렸기땜에 부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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