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5/30 10:43:29
Name   swear
Subject   [MSI] RNG, "온라인 참가 특혜-진영 선택 패배 요인? 모두 아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42&aid=0000149883


Q. ('켄쥬' 감독에게) RNG를 둘러싼 특혜 논란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나.

'켄쥬' 감독 : 외부의 논란은 언제나 e스포츠라는 종목에 존재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온라인 대회 하는 게 특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번 부산 현장 분위기를 못 느껴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Q. ('밍'에게) 최성훈 감독이 결승전 패배 요인으로 블루 진영 선택권을 말했다.

'밍' : 미디어데이에서 T1 감독이 결승전 세트 스코어를 코인토스 때문에 3:1이라고 예측했다. 그런데 오늘 왜 다시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켄주' 감독 : 레드 진영이 이길 수 없었지만, 대처법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아...진 것도 짜증나는데 인터뷰에서까지 털리니까 더 짜증나네요 진짜 ㅋㅋㅋㅋ
어떤 팀이 됐든 상관없으니 롤드컵에서 중국팀 좀 박살내줬으면...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419 사회헌재, 사실적시 명예훼손죄 ‘합헌’ 결정 12 Alicehavelock 21/02/25 4214 0
21379 사회2020년 장마, 지방에서 4 기아트윈스 20/08/17 4214 9
12933 국제중국서 사라진 인터폴 총재…중국이 후폭풍 감수한 이유? 11 April_fool 18/10/09 4214 1
25221 국제귀 뚫자 몸부림치는 6개월 아기…엄마는 "신경 끄세요" 8 swear 21/08/06 4214 0
139 기타세월호 ‘전원 구조’ 오보가 단순 실수가 아니었다면? 1 님니리님님 16/09/16 4214 0
24715 정치법무부 감찰담당관에 임은정...검찰 '역대 최대' 중간간부 인사 18 토비 21/06/25 4214 0
15757 경제"자수했지만, 범퍼만 3000만원" 춘천 슈퍼카 사건 2 tannenbaum 19/06/21 4214 0
26001 사회카페 수영장서 6세 익사…"구조요원 없어" vs "부모 책임" 17 swear 21/10/01 4214 0
17044 정치‘광화문 집회’ 공감 50.9% vs ‘서초동 집회’ 공감 47.0% 27 CONTAXND 19/10/07 4214 0
23444 국제뉴질랜드 대학, 코로나 여파 유학생 급감에 교직원 감축 3 맥주만땅 21/03/01 4214 0
5018 의료/건강의협 "생리대 방출물질 유해성 판단 어렵다" 6 벤젠 C6H6 17/09/01 4214 0
15261 문화/예술위선을 떨다보면 진심이 생겨날지도 모른다 기아트윈스 19/04/27 4214 3
15517 문화/예술WHO, '게임중독' 공식 질병으로 분류…2022년부터 적용 5 astrov 19/05/26 4214 0
22688 의료/건강간호사 괴롭히는 코로나 '진상' 환자.."남자 맞냐며 가슴 더듬어" 6 Schweigen 20/12/21 4214 1
1697 게임내일부터 ‘포켓몬고’ 국내 서비스 개시 4 NF140416 17/01/23 4214 0
19617 국제거리 나왔다고 총격..아프리카 과잉봉쇄령 참극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03 4214 0
8108 경제비트코인 갑부 돌연 숨지자 상속 재산도 사라져 4 이울 18/02/15 4214 0
28844 방송/연예'강철부대' 육준서, 넷플릭스 '스위트홈2' 출연…송강·이진욱과 호흡 2 Regenbogen 22/03/31 4214 0
9389 정치세월호 참사 당일, 현직 경찰의 고백 "무조건 막았다" 1 알겠슘돠 18/04/15 4214 0
29357 사회"화장실 비번 뭐였더라" 먹튀 남녀…경찰 지문 채취에 딱 걸렸다 2 말랑카우 22/05/06 4214 0
30387 방송/연예[단독 인터뷰] "전 음담패설, 안주거리였어요"...래퍼 뱃사공의 단톡방 성희롱 사건 8 머랭 22/07/15 4214 0
25524 사회"요즘엔 처녀가 없다" "강남 안 살면 개"…막말한 해경 간부 강등 처분 13 swear 21/08/28 4214 0
14773 문화/예술백악관 단골 대접메뉴는 빅맥?..트럼프, 대학팀에 또 햄버거파티 11 맥주만땅 19/03/05 4214 0
5817 방송/연예"120만장→빌보드7위" 방탄소년단, 기록 찍고 활동 마무리 4 tannenbaum 17/10/14 4214 1
20156 정치[매경]세습 국회의원 한국5배...日에는 왜 정치금수저가 많을까 7 지나가던선비 20/05/10 4214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