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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5/23 22:13:30
Name   tannenbaum
Subject   "문재인! 문재인!" 열띤 환호..이준석 막아서며 "돌아가"
https://news.v.daum.net/v/20220523190611612?x_trkm=t

내 철천지 원수도 부모 문상을 오면 절을 합니다. 진심이든 가식이든 조의를 표하러 오는 이에 예를 갖추는것이 그렇게 어려울까요? 이준석이 노무현을 해꼬지한것도 아닐 뿐더러 안오면 안온다고 뭐라할거면서.

사족으로 민주당과 노무현에 대한 마음의 빚은 더이상 없어요. 좀 더 정확히는 지금 내가 누리는 자유를 위해 독재정권과 싸웠던 선배들의 피땀의 과실에 무임승차 했다는 마음의 빚은 95년 제 첫 선거를 시작으로 문재인까지로 다 갚았다고 생각합니다.

인자 없어. 암껏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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