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05/23 18:21:09
Name
danielbard
Subject
테라’ 권도형 “싱가포르 있다”더니…현지 사무실 폐쇄
https://kongcha.net/news/29572
http://naver.me/Gx6gwTQo
역시나 그엔딩
예상을 한치도 벗어나지 않아서 끄덕끄덕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danielbard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대시’ 이대성, 십자인대 파열…시즌아웃 위기
[1]
24-09-02
김문수 노동장관 "임금체불 청산·체불사업주 엄벌" 지시
[5]
24-08-28
NCT 태일, 성범죄로 피소…SM "팀 탈퇴 결정"
[5]
24-08-27
정면돌파 나선 尹 "인기에 연연 않고 가짜뉴스에 안 흔들릴 것"
[6]
24-08-13
홍명보호 코칭스태프 구성 마무리 단계, '박건하 수석코치+김동진 코치+외국인 2인' 합류 확정
[1]
24-08-01
엔씨소프트, 분사 대상자들에 "3년내 폐업·매각시 본사 재고용"
[5]
24-07-31
윤대통령, 노동부 장관에 김문수 지명
[9]
24-07-17
병력 자원 부족, 예비군으로 메운다?…"최대 180일 소집 훈련 방안도"
[23]
24-07-13
축협, 홍명보 감독 공식 선임…“이사회 23명 중 21명 찬성”
[8]
24-07-12
바이든, '만회' 기자회견서 또 말실수…해리스에 "트럼프 부통령"
[8]
비어-도슨트
22/05/23 18:25
삭제
주소복사
뭐야 이 테라가 아니네...
12
아재
22/05/23 18:26
삭제
주소복사
안전한 대한민국 깜방에서 만수무강하길..
danielbard
22/05/23 18:27
삭제
주소복사
이 테라가 훨낫죠 시원하고 맛있고 가성비좋고..
7
바라스비다히
22/05/23 18:49
삭제
주소복사
도형이는 온 세상에 있습니다
Hard Rock Cafe,
22/05/23 18:50
삭제
주소복사
어.. 제가 사건을 잘 몰라서 그런데, 현재 시점에서 법적으로 잘못이 나온 무언가가 있나요?
폰지사기는 여전히 의혹이고, 다른 것도 이제 막 조사중인 걸로 알고 있어서요..
Hard Rock Cafe,
22/05/23 18:55
삭제
주소복사
충청도에.. 경기도에... 경상도에.....?
닭장군
22/05/23 19:10
삭제
주소복사
궁!
化神
22/05/23 19:21
삭제
주소복사
일단 이즈한테 궁썼어
바라스비다히
22/05/23 19:26
삭제
주소복사
두바이에....런던에.....엘에이에.....
Picard
22/05/23 20:18
삭제
주소복사
표창장 위조도 찾아내서 4년 때리는데 뭐든 찾아서 40년 때리지 않을까요. 동훈이형이 직접 합수단 1호 사건으로 하명한건데
1
연날리기
22/05/23 20:30
삭제
주소복사
사문서 위조,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위조사문서행사, 사기 및 보조금 관리법 위반,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정보이용, 범죄수익은닉법 위반, 금융실명거래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증거은닉교사
1
the hive
22/05/23 21:02
삭제
주소복사
막상 40년 때리면 법치 사망 운운할 작자들 무적권 나오죠
일(디)룡인이 아니라 안되려나?
Picard
22/05/23 21:47
삭제
주소복사
동업자가 신직수 안기부장 손자라 넘어갈지도요
1
Picard
22/05/23 21:48
삭제
주소복사
그걸 다 도 권에게 붙일 수 있나요?
야크모
수정됨
22/05/23 22:03
삭제
주소복사
어떠한 의도로 그런 워딩을 쓰신 건진 모르겠습니다만(표창장 위조를 수사하다가 다른 것까지 걸렸다는 의미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일부 지지자들이
[표창장 위조 하나로 4년을 받았는데]
를 무슨 주문처럼 외우면서 마치 표창장 위조만으로 4년형을 받은 것처럼 프레임을 짜고 호도하는 건 국민들을 너무 바보취급하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3
당근매니아
22/05/24 01:24
삭제
주소복사
조국 일가가 범죄를 저질렀는지, 양형이 다른 사건들과 비교했을 때 그에 합당한 수준으로 주어졌는지는 별로 다투고 싶지 않네요. 확실한 건 50억 클럽분들과 곽상도의 아들은 절대 그 합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을 거라는 점이군요.
1
야크모
22/05/24 06:55
삭제
주소복사
네, 수사나 판결의 당부에 대해서는 당연히 평가가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적어도
[표창장 위조 하나로 4년형이 나왔다]
는 사실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Picard
22/05/24 08:37
삭제
주소복사
의도고 뭐고 없습니다. 검찰이 노린다면 표창창 위조한 것을 알아내서 기소해서 3년-5년 패키지도 안되게 4년을 맞는데 성공 했으니까, 합수단이 진심이라면 권도형도 뭐든 찾아낼거라는거죠.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674
정치
[야단法석] '뇌물·직권남용' 혐의 은수미 재판 앞두고 신변보호 요청
7
하우두유두
22/01/19
4199
0
27179
국제
오미크론 확산으로 1년 만에 미국 하루 확진자 20만명
6
대법관
21/12/27
4199
0
31793
경제
27억에 팔고 나간 사람이 '승자'..잠실 집주인들 패닉
15
tannenbaum
22/10/13
4199
0
16692
국제
日, 후쿠시마 오염수 국제공론화 시도 韓에 항의
7
오호라
19/09/06
4199
0
37470
게임
‘페이커’ 이상혁, 유니세프 ‘유니캐스터’로 활동 “전세계 어린이 교육지원 중요성 앞장”
6
swear
24/03/21
4199
0
16489
스포츠
포체티노 감독 "이적시장 조기 마감은 실수"..제도 변경 요청
오호라
19/08/21
4199
0
22892
정치
지지율 뒤집은 국민의힘.. 남은 건 이제 '호남'
26
Schweigen
21/01/10
4199
2
33665
정치
‘尹 절친’ 석동현 “식민지배 받은 나라 중 사죄·배상 악쓰는 건 한국뿐”
12
괄하이드
23/03/07
4199
1
23944
스포츠
국내 첫 생활체육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 눈길… '우리동네 짐(Gym)'(영상)
1
노컷스포츠
21/04/14
4199
0
23700
의료/건강
문재인 대통령 부부, 코로나19 백신 접종
5
닭장군
21/03/23
4199
0
22977
국제
트럼프 트위터 계정 막았더니…허위정보 무려 73% 급감
8
존보글
21/01/17
4199
0
28639
사회
태백시, 국장 점심 모시기 '여전'…"정부 차원서 없애야"
3
다군
22/03/16
4199
0
31481
사회
"눈을 의심했다…덕수궁서 일본순사 옷 빌려준다고?"
22
swear
22/09/25
4199
0
31291
방송/연예
'116억 횡령 혐의' 박수홍 친형 구속…"증거인멸 우려"
11
소
22/09/13
4198
0
12647
국제
확산되는 日아베 대세론..내각 지지율·총재 적합도 동반상승
6
벤쟈민
18/09/11
4198
0
30341
정치
혁신위서 '이준석 흔적 지우기' 나선 권성동 "위축 말고 개혁 힘써달라"
25
時雨
22/07/13
4198
0
22678
사회
'2억 인센티브도 소용없어'..사립고들 '장애학생 통합교육' 거부
2
알겠슘돠
20/12/20
4198
0
35233
정치
당정 “예비군 학습권 보장…2학기 시작 전 시행”
10
swear
23/06/28
4198
0
16310
사회
'홍채로 생식기 상태 알아' 공주대서 교원 연수 중 발언 논란
18
맥주만땅
19/08/07
4198
1
24523
의료/건강
美 '유통기한 임박' 얀센 대량 폐기 위기..韓제공분도 이달 23일 만료
6
먹이
21/06/09
4198
1
17121
게임
[LOL] '바이퍼' “김대호 전 감독, 선수단 언급 자제해주셨으면”
12
Jace.WoM
19/10/15
4198
0
14574
사회
정부, 인터넷 불법 음란물 단속 강화…'풍선효과' 막을까
24
Ren`Py
19/02/11
4198
2
27131
정치
장제원 "모욕적 인신공격 당하지만 윤석열 생각해서 참을 것"
18
대법관
21/12/23
4198
0
5443
과학/기술
전기학 기반 '옴의 법칙' 190년만에 한국인이 깼다
5
메리메리
17/09/22
4197
0
16237
정치
김재원 예결위원장, 음주 후 추경 논의?
1
날쇠
19/08/02
4197
0
목록
이전
1
463
464
465
466
467
468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