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이 테라가 아니네...

안전한 대한민국 깜방에서 만수무강하길..

이 테라가 훨낫죠 시원하고 맛있고 가성비좋고..

도형이는 온 세상에 있습니다

어.. 제가 사건을 잘 몰라서 그런데, 현재 시점에서 법적으로 잘못이 나온 무언가가 있나요?
폰지사기는 여전히 의혹이고, 다른 것도 이제 막 조사중인 걸로 알고 있어서요..

충청도에.. 경기도에... 경상도에.....?

궁!

일단 이즈한테 궁썼어

두바이에....런던에.....엘에이에.....

표창장 위조도 찾아내서 4년 때리는데 뭐든 찾아서 40년 때리지 않을까요. 동훈이형이 직접 합수단 1호 사건으로 하명한건데

사문서 위조,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위조사문서행사, 사기 및 보조금 관리법 위반,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정보이용, 범죄수익은닉법 위반, 금융실명거래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증거은닉교사

막상 40년 때리면 법치 사망 운운할 작자들 무적권 나오죠
일(디)룡인이 아니라 안되려나?

동업자가 신직수 안기부장 손자라 넘어갈지도요

그걸 다 도 권에게 붙일 수 있나요?

어떠한 의도로 그런 워딩을 쓰신 건진 모르겠습니다만(표창장 위조를 수사하다가 다른 것까지 걸렸다는 의미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일부 지지자들이 [표창장 위조 하나로 4년을 받았는데]를 무슨 주문처럼 외우면서 마치 표창장 위조만으로 4년형을 받은 것처럼 프레임을 짜고 호도하는 건 국민들을 너무 바보취급하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조국 일가가 범죄를 저질렀는지, 양형이 다른 사건들과 비교했을 때 그에 합당한 수준으로 주어졌는지는 별로 다투고 싶지 않네요. 확실한 건 50억 클럽분들과 곽상도의 아들은 절대 그 합당한 대가를 치르지 않을 거라는 점이군요.

네, 수사나 판결의 당부에 대해서는 당연히 평가가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적어도 [표창장 위조 하나로 4년형이 나왔다]는 사실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의도고 뭐고 없습니다. 검찰이 노린다면 표창창 위조한 것을 알아내서 기소해서 3년-5년 패키지도 안되게 4년을 맞는데 성공 했으니까, 합수단이 진심이라면 권도형도 뭐든 찾아낼거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