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尹, 여야 지도부와 '마포 돼지갈비 회동' 추진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11	경제러시앤캐시 2024년까지 대부업 접는다 1	Toby	17/04/03	4598	0
11828	경제현대차, 저승 강의 여신 '스틱스(styx)' 새 상표로 추가 14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27	4598	1
30004	사회유골 뿌리는 ‘산분장’ 제도화…죽어서는 홀가분하게 산-강-바다로 10	사십대독신귀족	22/06/22	4598	0
33588	경제지난해 해외직구 6조원 돌파…최대 직구국은 중국 1	구밀복검	23/02/28	4598	0
34356	경제 '조기 집행' 급한 정부… 공무원 야근수당까지 미리 줬다 9	오호라	23/04/21	4598	0
34613	기타한전, 차장급 이상 임금 반납…총 25.7조 규모 자구안 추진 10	copin	23/05/12	4598	0
23351	스포츠'병역기피' 석현준 아버지 "유승준 될 마음 없어…군대 간다" 8	empier	21/02/17	4598	0
29495	IT/컴퓨터일본 오디오 업체 Onkyo가 파산했습니다. 5	Beer Inside	22/05/17	4598	0
21048	정치한동훈 KBS 검언유착 허위보도 고소. KBS사과. 34	DX루카포드	20/07/19	4598	1
30776	기타기록적 폭우에 속수무책…지하철 멈추고 도로 잠겨(종합3보) 5	다군	22/08/08	4598	0
30521	정치'주가조작 의혹' 권오수 아들, 대통령 취임식 VIP 참석 8	소	22/07/25	4598	1
24634	정치송영길, 광주참사에 "엑셀만 밟았어도"..논란되자 "기사 비난 아냐" 11	맥주만땅	21/06/17	4598	0
25658	과학/기술젖소 없이 발효탱크서 '우유' 만든다 5	오쇼 라즈니쉬	21/09/08	4598	10
30778	경제한국투자증권 서버실 침수로 접속안됨 3	syzygii	22/08/08	4598	0
31290	문화/예술'누벨바그 거장' 장 뤽 고다르 별세…향년 91세 2	나단	22/09/13	4598	0
21819	경제"싸게 사면 왜 불법이죠?" 기로에 선 단통법 5	swear	20/09/21	4598	0
7996	문화/예술"고은은 돌출적 존재, 무조건 매도는 말아야" 10	맥주만땅	18/02/09	4598	0
7229	방송/연예'가요대제전' 측 "임현식X임지훈-노브레인X러블리즈 스페셜 무대"(공식) 1	Beer Inside	17/12/29	4598	0
12352	IT/컴퓨터"아이폰이 고급 세단이라면.. 갤럭시노트9은 우주선" 13	김우라만	18/08/21	4598	0
13377	스포츠프로야구선수협 "文 대통령, 경찰청 선수 모집 이어달라" 3	tannenbaum	18/11/15	4598	0
34625	국제장훈 “내 조국이니 말할수 있다...日에 사과하라, 돈내라 언제까지 할건가” 23	구밀복검	23/05/12	4598	7
36417	경제'빚투의 늪' 반대매매 역대 최대…사흘간 1조3500억원 달해 2	the	23/10/24	4598	0
37185	정치김경율, '尹 명품백 입장'에 "아쉽지만 1교시 시험 끝나" 8	퓨질리어	24/02/13	4598	3
18754	의료/건강코로나19 확진자 22명 추가 발생..감염자 82명→104명 7	퓨질리어	20/02/20	4598	0
25668	사회"끝까지 째려보고 당당했다"…화상 입은 호떡집 주인, 가해자 엄벌 촉구 10	swear	21/09/09	4598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2/05/13 19:47:08
Name	empier
Subject	尹, 여야 지도부와 '마포 돼지갈비 회동' 추진
https://kongcha.net/news/29455 https://news.v.daum.net/v/20220513190009405 ... 윤 대통령 입장에선 후보때부터 보였던 소탈한 이미지를 대통령때도 가져가고 싶다는건 알겠는데요 이런건 좀... 그냥 국회 사랑채나 호텔 영빈관 이용하시는게...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empier님의 최근 게시물 22-07-13 대통령실, 탈북어민 북송사진에 "反인륜 범죄행위..낱낱이 규명" [79] 22-07-13 '文·조국 상대' 전직 외교관 손배소송.. 피고인들 답변서 미뤄 8개월째 공전 [4] 22-07-12 법원, 北피살 공무원 사건 '대통령기록물 지정금지' 가처분 재차 각하 [1] 22-07-12 김건희, '팬클럽 회장' 강신업 정치적 발언에 "제 의사와 무관" [19] 22-07-11 검찰, '독립운동가·후손 모욕 논란' 만화가 윤서인 무혐의 [8] 22-07-11 박원순 성추행 사건 다룬 책 ‘비극의 탄생’ 영화화된다 [10] 22-07-11 통일부 "탈북어민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북송 분명히 잘못" [35] 22-07-01 검찰, 조국 딸 집 초인종 누른 방송사 기자·PD 약식기소 [7] 22-06-24 박지현 "폭력적 팬덤 원조는 극렬 문파…이재명, 고초 겪어" 엄호 [17] 22-06-20 연평 용사 무덤 앞 ‘익명의 여고생 편지’... 문예공모전 대상 받는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