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4/01 09:05:16
Name   empier
Subject   임대차 3법 보강 예고한 민주당…신규 계약도 상한제 전망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680367


  ... 이 쯤 되면 정말 (국민들하고) 막 하자는거죠?

     참고로 본인들은 신규 전세 계약 했다는 이유로

     전세금 50% 가까이 올렸으면서...


   '임대차 3법' 찬성했던 양정숙, 아파트 전세금 48% 올려받아
https://www.yna.co.kr/view/AKR20220331120200001?input=1195m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116 사회일반 소비자가 내는 택배비도 인상…한진 2천원·롯데 1천원↑(종합) 11 다군 21/05/02 4303 5
24373 정치정세균 "日 올림픽지도서 독도 삭제 안하면 올림픽 불참" 12 empier 21/05/26 4303 0
6201 경제"경제는 명령으로 안 돼 .. 한국 최대 경쟁 저해 사범은 정부" 10 Beer Inside 17/11/06 4303 1
28729 사회'아이 낳아줄 13세 여성 구함' 현수막 50대 정신병원行 11 empier 22/03/23 4303 0
11834 국제"매장 정리하는 몇분도 근로시간"..스벅 직원 손들어준 美대법원 8 알겠슘돠 18/07/27 4303 0
2876 정치沈 "주한미군 철수, 대화 여지 있다…北인권안 지금은 찬성" 33 Beer Inside 17/04/27 4303 0
21820 IT/컴퓨터아이폰12, 6만원 이상 비싸진다는데...충전기·아이폰 빠졌다 12 먹이 20/09/21 4303 0
23359 사회또 드러난 김명수 거짓말..법원장 후보 사퇴 요구한뒤 "자진 철회" 9 empier 21/02/18 4303 0
1345 정치"지지율 50% 넘는 대통령 뽑자".. 손잡은 국민의당·정의당 15 하니n세이버 16/12/26 4303 0
27976 정치김혜경 '소고기 법카'에 남양주시장 "참을 수없는 분노" 왜? 11 syzygii 22/02/05 4303 12
29002 문화/예술‘누구나 다 알지만 지도엔 없는’ 오사카 한인촌의 날선 갈등, 고달픔 3 Beer Inside 22/04/11 4303 6
23636 정치'아니꼬우면 이직' 직성자 찾는다... LH•팀블라인드 압수수색 39 Cascade 21/03/17 4303 1
35414 정치방통위, 윤석년 KBS 이사 해임 건의···전문가 “권한 없는 일” 5 매뉴물있뉴 23/07/12 4303 1
20824 정치민주당이 외면한 차별금지법, 통합당이 발의한다 15 Schweigen 20/06/28 4303 0
24152 경제'묻지마 광풍'에 도지코인 시총 90조원…모더나·GM 제쳐(종합) 6 다군 21/05/06 4303 0
22105 국제한국선 ‘금지’ 살수차, 타이 민주화 시위 진압에 쓰인다 7 메오라시 20/10/22 4303 0
29280 정치대통령실 인사에서도…安 요구한 '과학교육수석' 배제됐다 4 말랑카우 22/05/01 4303 1
29027 기타조민 입학취소... '아빠찬스 부정논문' 고대 출신 의사 2명은? 20 arch 22/04/13 4303 0
22118 외신韓 방역 대응 칭찬에..美 보건 장관 "교회 예배 체포해 막은 것" 6 Schweigen 20/10/24 4303 0
12903 사회택시업계 "카풀사업 안접으면 카카오콜 안받겠다" 11 이울 18/10/04 4303 0
17511 경제'공짜상품' 유니클로 몰린 사람들..日누리꾼도 비웃음 16 Schweigen 19/11/19 4303 0
22633 경제"한국, 코로나19 장기 경제 손상에 가장 덜 취약해" 3 맥주만땅 20/12/16 4303 0
23145 사회설연휴 때 직계가족도 5인 이상 못모인다…거리두기 2주 연장(종합) 20 다군 21/01/31 4303 0
7791 방송/연예5년간 3조 걷어 난시청 해소에 2% 쓴 KBS..이번엔 수신료 인상 성공하나 2 맥주만땅 18/01/31 4303 0
30064 과학/기술서울대 연구팀, 세계 최고 학회에 '표절 논문'..지도교수는 몰랐나 14 tannenbaum 22/06/25 430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