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3/29 17:06:34
Name   알탈
Subject   내달 전기료 ㎾h당 6.9원 인상..윤석열 '인상 백지화' 공약 결국
https://news.v.daum.net/v/20220329080604569

[다음달부터 전기요금이 ㎾h당 6.9원 올라간다. 평균 전력사용량의 4인가구 경우 한달 2300원 정도가 인상될 전망이다. 연료비 상승 등을 이유로 지난해말 정부와 한국전력이 이런 방침을 결정했을 때,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정부를 비판하며 ‘4월 전기요금 인상 백지화’를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

[윤석열 당선자는 대선 공약자료에서 “대선 직후 전기요금 인상은 탈원전 정책 실패의 책임 회피일 뿐”이라고 비판하며 ‘4월 전기요금 인상 백지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 공약은 본인의 의지와 별개로 현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실현 불가능한 공약이었다.]

전기 요금 인상으로 탈원전의 실패를 책임지라는 담론이 많았는데 당선인 입장에서는 책임 회피로 판단되었나보네요.
어찌됬건 1호 나가리 공약은 전기요금 인상 저지인듯...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174 사회"65억 과시하며 사기"..경찰 아빠 믿었나? 외 모음 2 Schweigen 21/02/03 4604 2
29575 정치"문재인! 문재인!" 열띤 환호..이준석 막아서며 "돌아가" 20 tannenbaum 22/05/23 4604 4
136 기타수능 제2외국어 69%가 아랍어 선택 5 Toby 16/09/16 4604 0
19337 국제아베의 코로나19 엉망 대응 뒤엔 ‘제국 군부의 망령’ 있다 5 자공진 20/03/18 4604 4
24970 국제체육회 '이순신 장군' 현수막 철거…IOC, 욱일기도 똑같이 적용 9 다군 21/07/17 4604 0
17547 게임"정의가 짓밟히게 놔둘 수 없다" 하태경 의원 인터뷰 8 swear 19/11/21 4604 4
36749 게임“DRX 팬들께 죄송하고 감사했던 2023년” 2 swear 23/12/10 4604 1
13966 IT/컴퓨터애플 “방금 산 아이패드가 휘어져 있다고요? 정상입니다, 환불 NO” 8 김우라만 18/12/20 4604 0
21902 사회'임신 24주까지 낙태 합법화'…정부, 개정안 준비 17 이상과 비상 20/09/29 4604 1
16527 정치'말할 기회를 달라' 조국 "국민청문회 열리면 출석하겠다" 23 sound And vision 19/08/23 4604 0
20367 사회일본 프로레슬러 키무라 하나 사망 구밀복검 20/05/24 4604 0
22672 국제"임신중 코로나 감염됐던 산모 아기들, 항체 갖고 태어나"..싱가포르 연구결과 4 오구 20/12/19 4604 1
24464 경제"주5일 근무 월 700만원"..'신의 직업' 만들라는 택배기사들 11 Regenbogen 21/06/03 4604 0
20626 스포츠'보살팬·무관중 경기' 이용하고 있는 한화 수뇌부 5 알겠슘돠 20/06/11 4604 0
1685 사회"응급실에 연예인 왔다" 지인에게 알린 의사 2명 중징계 13 다람쥐 17/01/22 4604 0
34714 정치與, 김태우 유죄확정에 "김명수 대법원, 철저히 자기편만 챙겨" 과학상자 23/05/20 4604 0
29085 사회'캄보디아 만삭 아내 사망' 그 후… 재판부마다 보험금 소송 판결 엇갈려 3 코리몬테아스 22/04/17 4604 0
23455 정치참여연대 “LH 직원들 내부 정보로 광명·시흥에 사전 투기 의혹” 20 cummings 21/03/02 4604 0
14752 경제유통공룡 "아, 옛날이여.." 온라인에 밀려 연쇄 폐점 12 듣보잡3 19/03/02 4604 0
16547 국제살인적 집값에 배에서 산다, 런던 청춘들의 '우울한 운하' 14 grey 19/08/26 4604 0
19108 사회정부 '가격 후려치기'에 마스크 생산중단? 알고 보니.. 19 다키스트서클 20/03/06 4604 2
18342 문화/예술박양우 장관, 설 맞아 관광현장 점검 8 The xian 20/01/26 4604 2
18857 국제중국, 한국발 코로나19 역유입 우려…입국자 격리조치도 16 다군 20/02/24 4604 0
21673 국제새끼 호랑이 데리고 쇼핑몰에..멕시코 달군 사진 한 장 11 먹이 20/09/09 4604 0
20906 정치秋, 한동훈 감찰할 감찰관에 검찰국장 낙마한 류혁 임명 30 쿠오레 20/07/04 460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