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3/24 18:46:24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박홍근 '강한 야당' 이끈다…'이재명계' 민주당 新주류 신호탄
박홍근 '강한 야당' 이끈다…'이재명계' 민주당 新주류 신호탄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2418084959648

박홍근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서울 중랑구 을 지역구에서 3선째 국회의원직에 선출되었으며
친이재명계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결선에 올랐던 박광온 의원은 친이낙연계로 분류되는 만큼
민주당의 주류가 이재명계로 재편되었다는 신호로 해석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걱정스러운 점이 있다면 박광온 의원이나 박홍근 의원이나 너나할것 없이
이재명/문재인을 지키겠다....... 뭐 이런 메세지를 내고 있었다는 건데
둘중 누가 되었더라도 강경 노선으로 갔을꺼란 얘기인가?? 싶어서 다소 아쉬운 생각도 들면서
동시에 전국 지방선거는 모든 선거구가 '지역구'이기 때문에
선명성 강조가 더욱 중요한 선거라는 성격이 있는만큼 어쩔수 없는 건가.........싶은 생각도 들고......

대선이 끝났는데도 지방선거가 계속 있어서 그런지
정치뉴스가 계속 피곤한 느낌이 듭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630 의료/건강3단계 격상시 의무화되는 재택근무 범위는.. 제외되는 필수인력 기준은 노사 협의? 5 알겠슘돠 20/12/16 3857 0
22315 IT/컴퓨터탑건들에 5전5승…AI 전투기 조종사 시대 열린다 2 다군 20/11/16 3857 1
20803 스포츠빈스 카터, 공식 은퇴 발표...마침내 착륙하는 '에어 캐나다' 4 Darwin4078 20/06/26 3857 2
19817 문화/예술자화자찬의 기술 ... 이겼다고 도 넘지 말자. 13 기아트윈스 20/04/16 3857 17
21868 방송/연예'집단성폭행' 가수 정준영 징역 5년·최종훈 징역 2년6월 확정 3 swear 20/09/24 3856 0
20963 경제'고기 빨기' 공분 부른 송추가마골, 시정명령·과태료 30만원 처분 받아 11 먹이 20/07/10 3856 0
14316 과학/기술“요리할 때는 꺼두세요”…공기청정기 올바른 사용법은? 12 파이어 아벤트 19/01/16 3856 1
2278 의료/건강'골반도 성형수술 시대'..한·미 의료진 공동연구 발표 8 April_fool 17/03/09 3856 0
28821 정치내달 전기료 ㎾h당 6.9원 인상..윤석열 '인상 백지화' 공약 결국 31 알탈 22/03/29 3855 0
23258 사회모르는 女 화장실 쫓아가 벽돌 친 男 16 코리몬테아스 21/02/08 3855 0
21985 정치국감장에 펼쳐진 포르노 사이트…"허망하게 뚫린다" 11 루이보스차넷 20/10/09 3855 4
27654 기타보란듯이 성기 드러낸 男…여자들이 카메라 들이밀자 '줄행랑' 7 흑마법사 22/01/18 3854 0
23088 사회여가부 "인권위 시정권고 안지키면 여가부장관이 직접 시정명령" 2 empier 21/01/26 3854 0
20200 사회정의연대 회계장부서 `2.4억 오류`…"기업이 이런식이면 작살나" 24 작두 20/05/13 3854 1
17684 경제누가 대통령과 국민에게 거짓 보고하나 17 감자 19/12/03 3854 0
8179 스포츠[외신] 올림픽 장악한 마늘소녀들 7 CONTAXS2 18/02/21 3854 0
3616 과학/기술모습 드러낸 북한 무인기 1 Dr.Pepper 17/06/21 3854 0
23108 스포츠대한축구협회 여성 임원 중용…신아영 아나운서도 이사 선임 3 윤지호 21/01/27 3853 1
16100 사회신축 아파트에 승강기는 중고? 23 mayfly0000 19/07/21 3853 0
12383 과학/기술[과학] 최고 수준의 유전학자가 연구원들을 괴롭힌 혐의로 350만 파운드의 연구비를 박탈당했습니다. 1 맥주만땅 18/08/23 3853 1
23202 경제전화사기로 뜯긴 3천만원, 비트코인 투자돼 두배로 돌아와 6 Schweigen 21/02/04 3852 1
31 기타[창비주간논평] 북한붕괴론, ‘오보’와 ‘의도’의 합작품 리틀미 16/09/02 3852 1
28904 정치尹 '잘할 것' 48.8% '못할 것' 47.6%..尹, 대선 득표율 회복[리얼미터] 59 Regenbogen 22/04/05 3851 0
24755 사회정부 "방역 위반 반복시 해당 지역 동일업종 전체 운영제한" 22 swear 21/06/29 3851 0
24024 정치대통령님? 백신, 미중, 사면이야기 짬뽕. 30 moqq 21/04/22 385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