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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3/24 08:43:49
Name   swear
Subject   고관절 괴사했는데…"응급실 올 일이냐" 군의관이 묵살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33366?cds=news_my


약물 치료에도 점차 심한 통증을 느낀 A씨는 엑스레이(X-ray) 촬영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4주 차 행군까지 마친 A씨는 통증이 급격히 심해져 응급실을 찾았다. 하지만 당시 군의관은 A씨의 다리를 몇 번 움직여보더니 "이게 응급진료로 올 일이냐?"며 되레 윽박을 질렀다고 A씨는 주장했다.



아파서 병원 오는게 윽박지를 일인가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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