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3/08 12:04:37
Name   cummings
Subject   ‘부동산 표심’ 급한 與…이제와 재건축 규제 뒤집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583060?sid=101

30년 지난 아파트, 안전진단 면제
서울 재건축 용적률 500% 상향 등 재건축 공약
“정부·여당, 기존 정책 번복 심각…신뢰도 떨어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5일 “준공 30년이 지난 아파트에 대해서는 안전진단 절차를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하도록 하겠다”며 “재건축 지역 대부분이 안전진단 규제 때문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진행이 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상 30년 이상 노후된 아파트라 할지라도 안전진단이 C등급이 나오지 않으면 사실상 재건축이 안 되는 상황이 많은 곳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선후보와 민주당은 준공 30년이 지난 아파트에 대해서는 안전진단 절차 자체를 면제·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재건축과 관련한 공약을 약속했다.

----------------------------------------------------------------------

언제는 안전한 아파트 부수는게 사회적 낭비라며??

할말하않...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270 정치김민전 "이준석, 윤희숙 안 잡고 곽상도 사퇴 압박했다. 성추문 검증해야" 13 대법관 21/12/30 2573 0
28578 정치정부, 코로나 사망자 급증에 "화장시설 운영 확대 추진" 2 Jack Bogle 22/03/11 2573 0
17599 국제日 “韓수출우대국 복귀 3가지 조건 선행돼야…수 년걸릴 것” 5 그저그런 19/11/26 2573 0
6629 스포츠[LOL] 삼성 갤럭시, KSV에 피인수 9 OshiN 17/12/01 2573 0
25853 사회'지인 흉기로 찌른 후 성행위까지'…40대 남성, 징역 15년 9 swear 21/09/23 2573 0
30717 정치국가안보실 "펠로시 의장 측, 2주 전 尹 예방 요청해 휴가 양해 구했다" 16 syzygii 22/08/04 2573 1
20231 정치방통위원 "녹취록 '검사장' 맞나" 묻자 채널A 대표 '끄덕'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14 2572 2
19476 경제황교안 "'40조 채권' 대책, 협의체 통해 문대통령에 전달하겠다" 1 은하노트텐플러스 20/03/26 2572 0
33584 기타한동훈 "정순신 아들 학폭 몰랐다…본인이 말 안 하면 확인 어려워" 23 셀레네 23/02/28 2572 0
21316 경제증권사, 수젠텍 매출/영업이익 전망치 1천억 빗나간 '대참사' 9 알료사 20/08/11 2572 0
26438 경제출구없는 위기에 빠진 NC 8 대법관 21/11/05 2572 0
28742 사회고관절 괴사했는데…"응급실 올 일이냐" 군의관이 묵살 19 swear 22/03/24 2572 0
14928 스포츠창원시의회 위원장 “국회에서 법 정하면 악법도 법, 욕하는 건 대부분 진보 쪽 사람” 7 The xian 19/03/20 2572 0
25961 경제'대장동 100% 공공개발' 막아섰던 성남시의회에 무슨 일이 7 절름발이이리 21/09/30 2572 2
10910 경제국세청, 현대엔지니어링 세무조사 전격 착수 Credit 18/06/21 2572 0
30165 사회결혼은 트로피가 되었다. 9 Beer Inside 22/07/04 2572 2
22253 사회울산 마저…5대 광역시 '30평형대 10억 클럽' 시대 열었다 9 Leeka 20/11/09 2572 0
28678 사회대리기사 상대 욕설·폭행 장면 보디캠에 찍혀…경찰 조사 2 다군 22/03/18 2571 0
31004 기타[제보는Y] 폐암 환자에 "예비군 훈련 연기 불가"...뒤늦게 잘못 인지 / YTN 2 CheesyCheese 22/08/21 2571 1
29489 정치20일간 훈련 다녀왔더니 '밥값 수십만원'…군 간부들 '부글부글' 10 데이비드권 22/05/17 2571 0
15693 스포츠'명불허전 엘롯라시코' LG, 10회말 끝내기 낫아웃 폭투 승리 5 The xian 19/06/13 2571 0
4437 과학/기술연안 바다 절절 끓는데 진도 해역만 23도..서늘한 이유는 2 벤젠 C6H6 17/08/08 2571 0
1654 IT/컴퓨터방통위 업무공백 현실로?..법 개정할 국회 '나몰라라' 1 NF140416 17/01/20 2571 0
9345 의료/건강상위 10대 제약사, 매출액 40% '남의 약' 팔아 수익 1 알겠슘돠 18/04/13 2571 0
22155 사회KF94 포장지에 넣은 ‘가짜마스크’ 402만 장 시중에 유통됐다 2 혀니(체리) 20/10/29 257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