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잡혀가나.. (김용민 이야기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봐온 대선 중에서 이번 대선의 민주당이 근거 없는 극단적 네거티브가 제일 심한 거 같습니다.

모자라거나 국힘 선거운동중이거나 둘중 하나.

아이고 난리 났네.
목사 아들로 끼니 걱정 돈 걱정 없이 살다 보니
어지간 하겠어요.
도련님들 고난 코스프레
이젠 나잇값 할 때도 되었는데….

박원순 쉴드로 관심 끊었는데, 이런 말 하고 다니고 있군요.

왜... 저러지...;;;

본진에서도 찍힌 거 같던데 뭔가 순교자 감성 그런 건가

인생 자체가 추잡하네요 얘는. 저렇게도 먹고는 살아진다는게 이 시대의 비극입니다. 부정적 관심마저 돈이 되는 세상.

더럽네요.

우리나라 대선 근거 없는 극단적 네거티브는 김대중 빨갱이론이었죠
몇십년을 핍박받고 목숨까지 잃을뻔했는데...

욕마렵네

앗 전 김대업 사건 생각했는데..

일베나 지나친 극우분들이 어둠의 문사모해주고 저런 분들이 어둠의 윤사모 해주시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ㅜ

김대업이 끼친 영향은 어마어마했지만 그건 하나였고
이번 선거는 쥴리(성매매), 윤석열성상납, 채널a기자,고발사주,삼부토건뇌물, 김건희성상납, 주가조작, 무당, 김건희녹취록,대장동몸통 등 밑도 끝도없이 1년 내내 밀어붙이니까요.

으휴 너무 야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