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03031535381760534

“여론조사 지지율이 0%대 소수점에 있는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를 계속 여론조사에 넣는다”면서 “허경영은 선거 초반에 5.6% 남짓으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를 제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등과 3파전을 형성했으나 갑자기 허경영이 여론조사에서 빠지고 제도권 언론에서는 보기 힘들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허경영이 3파전을 벌이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한때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칩거에 들어가 중도 포기설까지 돌기도 했다”면서 “여야 기득권 정당과 후보들이 허경영에 대해 이해득실을 따지는 것은 이해하지만 정정당당하게 해야 하며 허경영을 기득권으로 꽁꽁 묶어두고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봉쇄하는 것은 비열한 작태고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허 후보는 “이제 선거일이 6일 남았지만, 짝퉁은 가고 명실상부하게 허경영이 이재명ㆍ윤석열 후보와 3파전을 벌이게 됐으니 언론도 3파전에 맞게 보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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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탭이 어울릴지 뉴스탭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뉴스기사라 뉴스탭에...(뉴스게시판 유머 카테고리도 없군요!)

근데 대선이라 무시가 가능하지 총선에 정당투표 5.6%나오면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쌉가능??

공포탭을 찾았어야했나...







-------화이트리스트 이슈로 세계일보 뉴스 추가하였읍니다-----
윤석열·안철수 단일화에 허경영 “짝퉁 후보 스스로 정체 나타내, 유권자 기만” 일갈
http://www.segye.com/newsView/20220303508768?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