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02/23 12:08:41
Name
하우두유두
Subject
엄마 평균 출산연령 33.4세..아이 초등학교 보내면 마흔살
https://kongcha.net/news/28321
https://news.v.daum.net/v/20220223120222878
... 저도 그렇습니다. 첫째 학교가면 마흔하나네용
환갑까지 일해서는 택도 없는사회가 되었습니다
2
이 게시판에 등록된
하우두유두
님의 최근 게시물
24-08-28
[정치ON] 김용태 "韓, 의원들 접촉 특검 입장 조율"...김한규 "생중계? 싸우자는 얘기"
[10]
24-08-26
금리 올려도 주담대 급증…은행권, 결국 대출 만기·한도 줄인다(종합)
[8]
24-08-23
단독] 감기 등 경증환자 응급실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
[21]
24-07-26
무너지는 일산의 꿈…'CJ라이브시티' 무산에 '원마운트' 기업회생절차
[5]
24-07-24
위메프·티몬 자본금 -882,665,000,000… ‘완전 잠식’입니다
[8]
24-07-15
"해외여행 취소해야 할 판"…휴가철 앞두고 '초비상'
[29]
24-07-11
큐텐發 정산금 미지급 사태… 인당 최대 27억원 피해 호소 속출
[5]
24-06-25
“한국 뼈아픈 교훈 얻길 바라”…6·25 당일에 ‘훈수’둔 중국 대사
[10]
24-06-20
"귀신같이 알고 딱 움직여"···집값 오르는 '공식' 찾았다
[2]
24-06-14
"광클 '집켓팅' 피튄다" 용산 청년주택 1호, 선착순→추첨제로
[1]
명상의시간
22/02/23 12:20
삭제
주소복사
이런 상황에서 둘째 낳으라는건 늙어서 그냥 굶어 죽으라는 소리죠 ㅠ 둘만 낳아도 진짜 허경영 말 마냥 1억씩 줘야합니다요 ㅠ
3
MORINGA
22/02/23 12:23
삭제
주소복사
35에 첫째 낳고 37에 둘째 낳은 입장에서 후후후 그저 웃지요.
5
회색사과
22/02/23 12:26
삭제
주소복사
출산과 조혼은 부의 상징이죠 이제..
5
회색사과
22/02/23 12:26
삭제
주소복사
길에 보이는 아이들은 어찌 그리 다들 명품 패딩을 입었는지 ㅠㅠ
카르스
22/02/23 12:40
삭제
주소복사
출산이 늦어지는건 부분적으로는 커리어 단절로 발생할 생애소득 감소를 극소화하는 시도이기도 해서, 노후 대비엔 생각보단 문제가 덜 될 수 있습니다.
2
SCV
22/02/23 12:44
삭제
주소복사
저희 와이프가 20대 끝 무렵에에 첫째를 낳았는데....
그러다보니 학부모들 모임에서 꽤 상당한 차이로 막내(....) 라고 하더군요.
1
이담아담
22/02/23 13:03
삭제
주소복사
사춘기때 50....
돈이 중요하다지만 나이도 중요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1
dolmusa
22/02/23 13:12
삭제
주소복사
저희집도 갱년기와 사춘기가 격돌할 예정이라 저는 타 지역에 지사를 내고 도망갈 예정입니다..
7
이담아담
22/02/23 13:15
삭제
주소복사
전처럼 어느정도 덜 신경 쓰고 키워도 되는 분위기가 되야하는데 뭔 가난하면 부모가 죄인이라는 분위기나 나오고 있으니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지목되는 이유도 말도 안 되고 타인을 함부로 죄인취급하는 분위기가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된게 공동체를 묶는 건(종교,민족,이념,지역 등등) 사라졌는데 공동의 감시?견제?는 더 심해졌습니다.
2
요일3장18절
22/02/23 13:19
삭제
주소복사
근데 또 옛날 마흔이랑 지금 마흔이랑 달라서..
8
블랙엔젤
22/02/23 13:29
삭제
주소복사
마흔 즈음에 애기가 초등학교를 간다니!!?!
와이프랑 저 올해 41인데...(개띠)
4월달 첫째 예정입니다...
17
Jack Bogle
22/02/23 13:48
삭제
주소복사
이걸 생각보다 다들 체감 못하시는
1
늘쩡
22/02/23 13:49
삭제
주소복사
좀 더 지나면,
나라도 있어야겠다, 싶으실 수도 있읍니다;
1
엄마곰도 귀엽다
22/02/23 13:52
삭제
주소복사
저도 결혼할때는 친구들 중에서 늦은편이었는데
통계로 보면 빠른편이 되었군요
2
노량진8년차공시생
22/02/23 14:12
삭제
주소복사
엄마! 혜정이네 엄마는 예쁜 언니인데 왜 우리엄마는 할머니야?
가 농담이 아니라고 합니다.... 20대 중후반에 결혼해서 낳고 육아 한 분들은 애들이 유치원 초등학교 들어가봐야 30대 초중반이라...
6
사십대독신귀족
22/02/23 14:45
삭제
주소복사
제가 지금 아이를 가지면...ㅠㅜ
EuropaV
22/02/23 14:55
삭제
주소복사
명품을 사줄 수 없는 사람은 애를 낳을 수 없어서!
EuropaV
22/02/23 14:56
삭제
주소복사
확실히 키카만 가봐도 엄빠가 아주 어린 부모들하고 엄빠가 나이 지긋한 부모하고는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Nuyat
22/02/23 15:16
삭제
주소복사
34세에 아이를 낳았는데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가장 친한 친구 중 아이 낳은 사람이 저밖에 없더군요.. 약속이나 한 듯 3년 뒤에 낳더라고요. 82년생 여자가 이제는 낳아야겠다 마음먹는 시기가 대강 36세 정도였을까 (만 34-35세) 싶었어요.
3
파로돈탁스
22/02/23 21:11
삭제
주소복사
니프티 검사는 이제 일반 검사가 되겠네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613
경제
감세 발표 뒤 환율 급락한 영국…우리 감세는 괜찮나?
3
오호라
22/10/02
4442
0
21377
경제
"제한적 허용" "불법에 철퇴"…국회서도 공매도 입법 봇물
7
존보글
20/08/17
4442
1
36227
경제
가계·기업 빚, GDP의 2.26배 또 '최대'…한은 "더 커질 가능성"
11
다군
23/09/26
4442
0
25734
정치
노엘 "재난지원금 받으면 공중제비 도는 XX들" 구설[이슈시개]
23
Regenbogen
21/09/13
4442
1
17291
문화/예술
'조국 사태'가 일깨운 '불평등'이라는 화두
10
grey
19/10/29
4442
0
14990
스포츠
포뮬러 E는 과연 서울에서 열릴 수 있을까?
5
Dr.Pepper
19/03/26
4442
0
20629
경제
내년 최저임금 심의 막 올랐다..주목해볼 키워드 2가지
8
알겠슘돠
20/06/11
4442
0
24982
정치
황교안 "대면예배 금지 철회하라..난 오늘 대면예배 할 것"
18
Regenbogen
21/07/18
4442
0
23703
스포츠
롯데 봄 야구 승률 9할… 강해진 흔적, 설레지 않을 수 없다
12
swear
21/03/23
4442
0
21915
사회
기자협회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배는 위험천만한 발상"
8
The xian
20/09/30
4442
3
6047
방송/연예
대종상 2관왕 최희서.. 수상소감 도중 "돌겠네, 얘 누구냐"
7
Toby
17/10/26
4442
0
18593
경제
국민연금 작년 잠정수익률 11%, 70조원 벌어..최근 10년래 최고
7
CONTAXND
20/02/11
4442
1
27557
사회
학원마저 위문편지 마녀사냥.."편지에 동의한 학생 1명 퇴원 통보"
30
Regenbogen
22/01/13
4442
6
34469
방송/연예
'동물농장'에 불똥 '성+인물' PD "신동엽에게 미안한 마음"
39
다군
23/05/02
4442
0
17063
방송/연예
연예계 50년 빛낸 파워피플
5
CONTAXND
19/10/09
4442
0
15279
국제
"인건비 감당 못한다"…美마을 폐허로 만든 폭스콘
오호라
19/04/30
4442
0
24240
정치
박성제 '광화문 집회' 폄훼 논란..배현진 "MBC 맛 간 지 오래"
5
Regenbogen
21/05/16
4442
0
25524
사회
"요즘엔 처녀가 없다" "강남 안 살면 개"…막말한 해경 간부 강등 처분
13
swear
21/08/28
4442
0
949
문화/예술
"천박하게 살아온 삶.. 빚 갚는 심정으로 쓴 詩"
7
NF140416
16/11/28
4442
0
22710
사회
"도저히 못합니다"…요양병원 확진자, 가족이 돌봄 포기
2
다군
20/12/22
4442
2
28602
국제
중국 기술허브 선전 봉쇄 초비상…폭스콘 아이폰 공장 멈춰(종합)
8
다군
22/03/13
4442
0
31674
정치
"연간 국비 30억 드는 '섬 주민 1000원 요금제' 기재부가 삭감"
6
활활태워라
22/10/06
4442
0
34491
국제
러 "우크라 드론이 크렘린궁 공격…푸틴 암살 시도" 주장
5
다군
23/05/03
4442
0
6082
스포츠
SK 임석진, 금지약물복용...내년 36경기 출장정지
8
키스도사
17/10/27
4442
0
17858
국제
내년 시행될 독일 새 이민법 개정안
3
낮잠
19/12/17
4442
0
목록
이전
1
343
344
345
346
347
348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