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6/10/07 22:56:39
Name   Credit
Subject   교육부의 국정교과서 주문 요구에 교사들 '주문거부'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1007183303795
김제동,우병우,최순실,국감,지진,태풍 등의 다양한 이슈들로 약간은 묻혀진 국정교과서 소식입니다.
국정교과서가 정말 정당성이 존재하고 배울 점이 있다면 비공개로 집필하지도, 이렇게 강매하지도 않았겠지요.
기껏 애써서 만들었는데 교사들이 안사면 또 혈세낭비로 끝나게 될 판입니다.
만약 압박에 못이겨 구입해서 가르친다고 해도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는 아이들은 이미 국정교과서의 논리에 반박할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요즘 애들 시선이 이렇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647 정치대통령실, 'YTN 돌발영상'에 "악의적 편집... 책임 있는 자세 보여야" 9 오호라 22/12/19 4606 0
13704 문화/예술먼나라 이웃나라 37년 이원복 "인도·아프리카도 가야죠" 6 벤쟈민 18/12/05 4606 0
23176 외신You, succeed me. 1 T.Robin 21/02/03 4606 0
23432 사회필요없는 사람 될래?…동심 멍들게 한 가정통신문 8 swear 21/02/27 4606 0
15755 경제현대·기아·제네시스, 美 JD파워 '신차품질조사'서 1~3위 석권 6 맥주만땅 19/06/20 4606 0
35211 정치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가장 현실적 대안”에 ‘일본 정부 대변하나’ 비판 8 오호라 23/06/27 4606 0
24460 의료/건강화이자가 효과가 가장 좋다고 했는데...... 19 T.Robin 21/06/03 4606 0
35724 사회법무부 “살인예고글·공공장소 흉기소지 처벌규정 신설” 11 the 23/08/09 4606 0
17037 정치124년의 검찰권력, 일제가 낳고 보안법이 키웠다 19 호미밭의 파스꾼 19/10/07 4606 3
22413 경제사상 최대증시에…올해 거래세입 두배 는다 1 swear 20/11/27 4606 0
28301 국제"푸틴, 러시아 군에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 7 the 22/02/22 4606 0
16014 의료/건강'확 쪘다 확 빠졌다'..고무줄 체중 사망위험 33% 높아 4 오호라 19/07/15 4606 0
21392 게임中 공산당, 'e스포츠 베이징 2020 이니셔티브' 선언... 적극 투자 계획 밝혀 7 swear 20/08/18 4606 0
30352 경제이창용 총재가 ‘영끌족’에게…“집값 조정은 불가피, 위험 고려하라” 18 Picard 22/07/13 4606 0
37264 게임한국 떠나는 트위치에 'VOD 중단' 이유로 과징금 4억3500만 원 4 Cascade 24/02/23 4606 0
13457 경제위기 빠진 바이오주를 구하라.. 특단 대책 내놓는 금융당국 20 이울 18/11/21 4606 0
16529 정치홍준표 "어디 '조국 딸' 뿐일까..좌불안석 여야 정치인 많을 것" 12 grey 19/08/23 4606 1
22673 방송/연예배우 박윤배 별세, 子 "'농촌총각' 응삼이로 기억해주셨으면…" 1 swear 20/12/19 4606 0
26002 사회우울증 앓는 조선일보 기자들 "회사 적극 대응해달라" 16 Picard 21/10/01 4606 0
22932 정치법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무죄' 14 알겠슘돠 21/01/13 4606 0
28309 정치국민의힘 “‘영장 들어오면 윤석열 죽어’ 의미는 사법농단 수사 때문” 녹취록 공개 30 Profit 22/02/22 4606 6
14742 경제대용량 페트병 맥주 사라지나...갈색 페트병 규제 '촉각' 11 메존일각 19/02/28 4606 0
13207 사회그냥 지나치지 않았다…묻지마 폭행 20대 제압한 목격자들 7 tannenbaum 18/11/01 4606 5
35991 사회'내부 정보로 땅 투기' LH 전 직원, 징역 2년 확정...부동산 몰수 1 the 23/09/01 4606 1
8600 경제카카오택시 돈내면 즉시배차…"배차요금 콜비보다 비쌀 것"(종합) 20 아재 18/03/13 460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