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02/17 20:44:30
Name
danielbard
Subject
이재명 "자영업자 신용 대사면 통해 코로나 빚 국가가 인수"
https://kongcha.net/news/28229
http://naver.me/GX07LuFX
2년 3개월동안 안했지만 저는 하겠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danielbard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대시’ 이대성, 십자인대 파열…시즌아웃 위기
[1]
24-09-02
김문수 노동장관 "임금체불 청산·체불사업주 엄벌" 지시
[5]
24-08-28
NCT 태일, 성범죄로 피소…SM "팀 탈퇴 결정"
[5]
24-08-27
정면돌파 나선 尹 "인기에 연연 않고 가짜뉴스에 안 흔들릴 것"
[6]
24-08-13
홍명보호 코칭스태프 구성 마무리 단계, '박건하 수석코치+김동진 코치+외국인 2인' 합류 확정
[1]
24-08-01
엔씨소프트, 분사 대상자들에 "3년내 폐업·매각시 본사 재고용"
[5]
24-07-31
윤대통령, 노동부 장관에 김문수 지명
[9]
24-07-17
병력 자원 부족, 예비군으로 메운다?…"최대 180일 소집 훈련 방안도"
[23]
24-07-13
축협, 홍명보 감독 공식 선임…“이사회 23명 중 21명 찬성”
[8]
24-07-12
바이든, '만회' 기자회견서 또 말실수…해리스에 "트럼프 부통령"
[8]
Brown&Cony
22/02/17 20:47
삭제
주소복사
세금은 직장인들의 몫…?
호에로펜
수정됨
22/02/17 20:48
삭제
주소복사
이젠 뭐 표하나 아무나 걸려라 수준의 허황된 소리 지겹네요.
여론조사도 일관적으로 불리하고, 대선 한달도 안남았는데 자기편 쪽에만 확실한 악재 터지니까, 제 정신이 아닌 상태로 아무말이나 하는것 같아요. 이재명이나 지지층에서나.
1
야크모
22/02/17 20:48
삭제
주소복사
이건 좀 심한거 아닌가요;;;
치킨마요
22/02/17 20:50
삭제
주소복사
무엇이 그를 이렇게 초조하게 만들었나?!
매뉴물있뉴
22/02/17 20:51
삭제
주소복사
취지는 알겠는데 방법이........;;
아니 방법이라고 떠오르는게 그런거 뿐이면
그냥 방법을 내지 않는것도 훌륭한 전략이지 않은가 싶은데요 후보님????;;;
호에로펜
22/02/17 20:51
삭제
주소복사
여러 확실한 악재와 불리한 여론조사?
알료사
22/02/17 20:52
삭제
주소복사
5
Ye
22/02/17 20:54
삭제
주소복사
'이재명은 합니다' -> '나를 위해 이재명' ->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empier
22/02/17 21:01
삭제
주소복사
조만간 한국에 유전이 터지나요?
아니면 어디 숨겨진 노다지 (금광)가
생겼나요? 그게 아니면...
윤가람
22/02/17 21:01
삭제
주소복사
닷페 이전까지만 해도 분위기 되게 좋았는데 참....
명상의시간
22/02/17 21:02
삭제
주소복사
허모 후보님이 생각납니다...☆_☆
노바로마
수정됨
22/02/17 21:08
삭제
주소복사
신용사면 =/= 채무탕감 입니다.
솔직히 말이 어려워서 그런지 신용사면이라는 말이 채무변제로 이해되는거 같은 느낌이... 신용사면 이라는건 연체등으로 인한 신용점수 하락 등을 지워준다는 겁니다. 채무 탕감이 아니에요.
1
moqq
22/02/17 21:10
삭제
주소복사
거 옛날에 누가 그랬는데..
제가 되면 하겠습니다. 어떻게요? 그래서 제가 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흑마법사
22/02/17 21:13
삭제
주소복사
Regenbogen
22/02/17 21:20
삭제
주소복사
채무탕감이 아니라 국가가 채권을 인수해 채무재조정을 해주겠다는건데…
이미 개인회생 워크아웃제도가 존재하는데?
Profit
22/02/17 21:26
삭제
주소복사
누가 허경영 공약이랑 비교해서 누가 더 많이 쓰는지 비교 안해주나요. 진지하게 이재명이 더 많이 쓰는 것 같은데.
5
설이
22/02/17 21:57
삭제
주소복사
경기지사할때 경기도민이나 구제해주지
불타는밀밭
22/02/17 22:33
삭제
주소복사
그럼 그건 각 개별 은행(채권자)가 관리하는 정보 아닌가요? 국가가 보상해 줄거도 아니면서 지워라 마라 이럴 수 있는 건가?
moqq
22/02/17 23:36
삭제
주소복사
빚을 국가에서 인수하겠다는 뜻으로 쓴 것 같은데요?
moqq
22/02/17 23:52
삭제
주소복사
경기도는 재난소득 좀 더 주긴했죠
Wolf
22/02/18 00:15
삭제
주소복사
주빌리은행에서 한게 그건 아니었을텐데요..
이재명이 중용하는 제윤경이 예전에 한 것이 채권소각이긴 했습니다.
집에 가는 제로스
22/02/18 00:27
삭제
주소복사
그런 뜻이면 국가가 빚을 인수하는게 아니잖아요?
애플트리
22/02/18 04:46
삭제
주소복사
곧 있으면 오천만 국민이 모두 50평 강남아파트에 살게 해준다는 공약도 나올듯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861
문화/예술
박경리 토지 일본 출간
1
알료사
18/06/19
4222
1
20081
사회
[김훈 기고] 무서운 역병의 계절을 나며 희망의 싹을 보았다
11
벨러
20/05/04
4222
9
25201
스포츠
[올림픽] 목소리 갈라진 김연경 "오늘이 마지막인 줄…한 시간 잤다"(종합)
6
거소
21/08/04
4222
3
30331
경제
환율 13년 만에 최고치.. 한은 사상 첫 빅스텝 가능성
8
알료사
22/07/12
4222
0
33946
경제
'비계투성이 삼겹살' 비판에 정부, "포장지에 비계 양 표시 기준 마련"
7
swear
23/03/26
4222
0
36539
정치
윤 대통령에게 “카카오 처벌” 요구한 택시기사는 ‘국힘 당직자’
9
기아트윈스
23/11/07
4222
2
23229
정치
이재명 "165만~200만원 제품이 조달청 거치며 550만원"
10
맥주만땅
21/02/06
4222
0
18918
사회
헤어진 여자친구 살해 후 아라뱃길에 버린 20대 검거
7
swear
20/02/26
4222
0
3568
정치
안경환 낙마에 적폐세력 개입했다면 반드시 규명해야
17
ArcanumToss
17/06/17
4222
0
9458
사회
정보올림피아드 시험서 무더기 문제 오류…수험생들 '아우성'
13
이울
18/04/17
4222
0
18166
방송/연예
'스토브리그', 설 연휴에 못 본다…24~25일 결방 확정
6
세나개
20/01/13
4222
1
23291
의료/건강
"돈, 돈"하는 부부…불화 가능성 높아(연구)
8
남강부엉이
21/02/11
4222
1
25347
과학/기술
우주에 거대한 태양광발전소 건설한다
9
맥주만땅
21/08/14
4221
1
28942
과학/기술
개의 귀여운 표정 비밀은…"얼굴 근육, 늑대와 다르게 진화"
5
다군
22/04/06
4221
0
32019
사회
'엘리베이터 기다리던 행인에 돌려차기' 30대에 징역 12년
22
Leeka
22/10/28
4221
1
12607
스포츠
U-18 한일 재대결 무산, 고개 숙인 고시엔 에이스
바코드
18/09/08
4221
0
36163
방송/연예
트와이스 나연, ‘6억 빚투’ 재판서 승소…법원 “데뷔하면 갚겠다는 약속, 증거 부족”
25
OneV
23/09/19
4221
0
17476
문화/예술
‘카센타’, 가슴 서늘한 비극적 블랙코미디 [유진모 칼럼]
메리메리
19/11/14
4221
0
8520
정치
김정은 “문 대통령 이제 NSC 개최하느라 새벽잠 설치지 마시라”
17
루아
18/03/09
4221
0
10324
게임
국산 강자 밀어내고.. 중국 게임들이 치고 올라왔다
5
알겠슘돠
18/05/24
4221
0
32086
사회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투쟁 승리
14
자공진
22/11/03
4221
26
33132
정치
한-이란 관계 난기류에…대통령실 “이란 쪽 오해…오해 풀린다면 정상화 이뤄질 것”
6
오호라
23/01/20
4221
0
27769
사회
성관계 촬영도 적극적이던 여고생.. "성폭력" 주장했지만 남성 '무죄'
14
주식하는 제로스
22/01/24
4221
2
16516
정치
김문수, 지소미아 종료에 "독도는 누구와 지키냐"
12
The xian
19/08/23
4221
0
31396
정치
英 여왕 '조문 불발' 尹 대통령 '지각 출발' 미스터리
10
뉴스테드
22/09/20
4221
0
목록
이전
1
451
452
453
454
455
456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