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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2/16 11:12:10 |
Name | swear |
Subject | “직장 그만두느니 차라리 이렇게…” 새내기 공무원 유서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52072?cds=news_my A씨는 지난 1월 12일 임용돼 막 한달을 넘긴 새내기 공무원으로 가족들에게 여러 차례 고된 업무를 호소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서울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동생과 SNS를 통해 업무가 너무 많고 힘들다며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휴대폰에서는 “직장을 그만두느니 차라리 이렇게 끝내는게 마음이 편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목숨을 던지는 순간까지도 직장에 대한 애착을 버리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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