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신천지 간부 탈퇴자,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하라 지시" 폭로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100	정치[1보] 이낙연, 승복 질문에 무답…"책임있는 마음으로 기다려달라" 14	syzygii	21/10/10	4336	0
21247	정치'북한 술 - 남한 설탕' 물물교환 첫 성사 눈앞 41	Fate	20/08/06	4336	1
6408	과학/기술지구 자전속도 느려져 내년 규모 7이상 강진 증가 5	유리소년	17/11/19	4335	0
29720	경제파국 '둔촌주공'…조합원 1인당 2.7억 추가부담 위기 8	syzygii	22/06/03	4335	0
9243	사회이번엔 증평 모녀의 비극, 숨진지 두 달간 아무도 몰랐다 4	삼십네짤	18/04/10	4335	3
19483	국제日하토야마 전 총리 "올림픽 우선…그 사이에 코로나19 확산" 2	다군	20/03/26	4335	0
35611	사회'서이초 사건'에 카이스트 교수 "모든 직종서 자살… 다르다는 증거 있나" 53	뉴스테드	23/08/01	4335	1
36133	정치“일본, 강제동원 공식 사과했다” 우리 정부가 UN에 낸 ‘의견서’다 7	알탈	23/09/14	4335	0
13872	경제공인인증서폐지法 연내 통과 사실상 무산 10	Aftermath	18/12/13	4335	0
36923	사회남양유업 경영권 분쟁 패소…60년 ‘오너 경영’ 끝 5	매뉴물있뉴	24/01/04	4335	4
25660	정치"메이저 언론만 문제 제기해야".. 윤석열의 '특권 의식' 21	매뉴물있뉴	21/09/08	4335	0
15188	스포츠트럼프 행정부 "쿠바 선수 MLB 진출 불법"	오호라	19/04/18	4335	0
35927	정치'의경 부활' 백지화?…대통령실과 교감 없었다 9	퓨질리어	23/08/25	4335	0
24421	정치'부실급식 첫 폭로' 51사단, 의원들엔 '삼겹살 특식' 1	Regenbogen	21/05/31	4335	0
1644	스포츠레인스-배그웰-로드리게스, 2017 명예의 전당 입성 5	Dr.Pepper	17/01/19	4335	0
28273	사회청각장애인 엄마를 보호하던 딸이 결혼을 했다	swear	22/02/20	4335	12
18036	정치황교안 “전광훈, 나라사랑 마음 커…" 20	주환	20/01/01	4335	3
30072	사회작년 1인당 전기사용량 역대 최고-세계 3위…전기요금은 OECD 하위권 15	다군	22/06/27	4335	2
13946	의료/건강MB "열심히 일하며 부끄러운 일 없었다고 확신" 14	사나남편	18/12/19	4335	0
21898	경제이자만 2백만 원이라더니 1만 원?..5만 명 우롱한 13	먹이	20/09/28	4335	0
17035	스포츠'굿바이 LG' 심수창 은퇴, 장원삼은 새 팀 찾는다 1	The xian	19/10/07	4335	0
4240	방송/연예송중기, '박근혜' 관련 손석희의 질문에 "살려주십시오" 3	알겠슘돠	17/07/28	4335	0
26256	사회'갑질' 금지시켰더니‥"경비원 아니라 관리원" 12	과학상자	21/10/22	4335	0
22689	의료/건강3단계는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26	구밀복검	20/12/21	4335	0
26540	사회풀어놓은 대형견에 물려 발목신경 손상됐는데…견주 "보상 못해" 6	swear	21/11/14	4335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2/02/10 17:31:00
Name	붉은 시루떡
File #1	8FE47747_2B0C_4C47_B3E1_29708515BF4A.jpeg (312.4 KB), Download : 64
Subject	신천지 간부 탈퇴자,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하라 지시" 폭로
https://kongcha.net/news/28088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07433 작년 경선과정이 좀 수상하긴 했네요 홍후보님이 여론에서 압도적이었는데 갑자기 당원 11만표가 나온게 아직도 이상하네요. 3 이 게시판에 등록된 붉은 시루떡님의 최근 게시물 23-03-10 일 외무상 “강제동원 없었다, 이미 다 끝난 문제”…발표 3일 만에 속내 드러내 [14] 23-03-02 검찰, ‘코바나 협찬 의혹’ 김건희 여사 최종 무혐의 [14] 23-02-28 “의원님 계십니까?” “현재 병역 의무 중입니다” [50] 23-02-27 서민, 이준석 겨냥 "당사자 아닌데 왜 장예찬 소설 문제 삼나" [16] 23-02-26 국수본부장 정순신 변호사는…한동훈·이원석 동기, 김만배 변호인단 활동 [1] 23-02-16 “김건희 계좌 활용당했다” 해명에 개미투자자들 “나도 수익창출 당하고 싶다” [2] 23-02-10 ‘김건희 연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권오수 전 회장 징역형 집행유예 [11] 22-07-21 尹대통령 "한중 협력해야…中 오해 풀어가도록 적극 외교" [15] 22-07-15 尹 "노동력 부족 산업, 외국인노동자 수혈로 정상 작동" [22] 22-07-06 서해 피격 공무원, 순직 이어 국가유공자 추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