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 22/02/09 14:33:28 |
Name | 사십대독신귀족 |
Subject | 김어준 방송, 이번엔 무속인 등장 |
http://naver.me/GTOyxnXt 9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23년간 무속인 생활을 한 화투신명과의 사전 녹음 인터뷰를 공개했다. [무속인은 김 대표가 2011년 ‘미스 사이공’ 뮤지컬을 개최할 때 ‘060 전화’를 통해 처음 상담을 했다고 주장했다.]김 대표가 공연을 보러오라고 해서 김 대표를 미스 사이공으로 저장해놨다는 것이다. 그는 김 대표가 코바나컨텐츠라는 명칭이 어떤지도 물어봤다고 주장했다. 무속의 신빙성이나 효과를 떠나서 믿고 안 믿고는 개인의 자유라고 봅니다. 물론, 저처럼 종교가 없는 사람이야 더 쿨하게 얘기 할 수 있는 거긴 하겠죠.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060 으로 전화해서 친해졌다는 증언은 진짜 너무 하지 않습니까... 하다못해 어디 절의 스님이나 보살이랑 친해서 자주 물어봤다 이 정도는 되야죠.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사십대독신귀족님의 최근 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