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2/01/27 10:01:31
Name
empier
File #1
화면_캡처_2022_01_27_100014.jpg (54.7 KB)
, Download : 47
Subject
靑, '침묵·관망' 강 건너 불구경..'이재명 급박'
https://kongcha.net/news/27832
https://news.v.daum.net/v/20220127060202608
... 지금 딱 이 짤 기분이 문 대통령 기분이 아닐까싶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empier
님의 최근 게시물
22-07-13
대통령실, 탈북어민 북송사진에 "反인륜 범죄행위..낱낱이 규명"
[79]
22-07-13
'文·조국 상대' 전직 외교관 손배소송.. 피고인들 답변서 미뤄 8개월째 공전
[4]
22-07-12
법원, 北피살 공무원 사건 '대통령기록물 지정금지' 가처분 재차 각하
[1]
22-07-12
김건희, '팬클럽 회장' 강신업 정치적 발언에 "제 의사와 무관"
[19]
22-07-11
검찰, '독립운동가·후손 모욕 논란' 만화가 윤서인 무혐의
[8]
22-07-11
박원순 성추행 사건 다룬 책 ‘비극의 탄생’ 영화화된다
[10]
22-07-11
통일부 "탈북어민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북송 분명히 잘못"
[35]
22-07-01
검찰, 조국 딸 집 초인종 누른 방송사 기자·PD 약식기소
[7]
22-06-24
박지현 "폭력적 팬덤 원조는 극렬 문파…이재명, 고초 겪어" 엄호
[17]
22-06-20
연평 용사 무덤 앞 ‘익명의 여고생 편지’... 문예공모전 대상 받는다
[2]
소
22/01/27 10:03
삭제
주소복사
황장수가 분석이라고 하면 그거랑 정반대던데.. 어쨌든 불교계의 헛소리에 대꾸도 안한다는 점은 높이 삽니다.
3
empier
22/01/27 10:06
삭제
주소복사
글쎄요... 지금은 헛소리 지껄여도
듣는 시늉이라도 해야 할때가 아닌가
특히나 여당후보가 밀리고 있는 상황이라면요
칡
22/01/27 10:13
삭제
주소복사
뭐 이기건 지건 상관없다 포지셔닝이라면 저도 높게 삽니다 ㅎㅎ. 남은 기간 내 할일이나 해야지 마인드 같아서요. 제가 건너건너 보고 들은 불교계 비리들을 보면 솔직히 역한 마음이 씨게 드네요.
Regenbogen
22/01/27 10:14
삭제
주소복사
대통령이 여당후보에 유리한 행보를 한다면 그게 더 문제가 아닐런지…
레게노
22/01/27 10:18
삭제
주소복사
이재명이 유력한 상황이면 모를까 간봐야죠. 김건희 녹취록으로 윤은 문의 남자고 지금도 나쁘게는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게 밝혀졌으니 누가되도 퇴임후 입지가 나쁘지 않을(뭐 안나오면) 가능성이 높으니...
empier
22/01/27 10:19
삭제
주소복사
옛날 故 노무현 전 대통령때처럼만
안하면 되겠죠 하다못해 불교계 인사들
청와대 초청해서 불만사항 들어주는
시늉 해주는게 어려울거 같진 않습니다.
empier
22/01/27 10:21
삭제
주소복사
글쎄요... 만약 윤석열 후보 당선된 다음에
문제인 안 잡아넣는다면 바로 레임덕 올거
같습니다.
소
22/01/27 10:21
삭제
주소복사
지지율 40%로 퇴임하는 대통령 집어넣을 수 있는 후임자는 아마 없을겁니다..
구박이
22/01/27 10:22
삭제
주소복사
구경 재미쪙.
empier
22/01/27 10:23
삭제
주소복사
... 글쎄요 지지율 40%면 뭐하겠습니까?
그만큼 안티도 최소 40%+@일텐데요
명상의시간
22/01/27 10:24
삭제
주소복사
때맞춰서 정은이도 미사일 쏴주고...
레게노
22/01/27 10:25
삭제
주소복사
문재인이 퇴임 후 지지율을 유지한다면 함부로 잡아넣기가 좀 힘듭니다.(사실 잡아넣는거야 박근혜가 최순실이랑 친족도 아닌데 경제공동체로 잡아들어가서 걍 핑계만 붙이면 무조건 잡아넣을수있음) 만약 잡아넣는다면 지지자들도 부정못할 강력한 증거와 맥락이 있어야 할겁니다. 그래도 난리야 치겠지만...
2
TEN
22/01/27 10:43
삭제
주소복사
현 대통령이 누군가를 다음 대통령으로 만드는 건 여러모로 힘이 많이 들어가는데, 누군가가 되지 않게 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고 저희 사돈의 삼촌께서 예전 영삼옹 시절에 말씀해주셨습니다.
1
Regenbogen
22/01/27 10:47
삭제
주소복사
근데 문재인을 잡아 넣을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몰래 뒷돈이라도 받은게 밝혀지지 않는 이상 아직까지 뭐 없는거 같은디…
empier
22/01/27 10:49
삭제
주소복사
... 제가 봤을땐 울산시장+탈원전 사건만해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여서요
뭐 시간이 지나면 결과야 나올테니
일단 지켜보시죠
파로돈탁스
22/01/27 11:18
삭제
주소복사
정권교체론이 높은 가운데, 문통이 이재명을 지지하는 건 오히려 행보를 좁히는게 될 수 있어 조심스러울 겁니다.
ecid
22/01/27 11:19
삭제
주소복사
○ ???은 이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empier
22/01/27 11:26
삭제
주소복사
그럴거면 박근혜 사면을 하지 말았어야...
차라리 박근혜 측에 형집행정지를 신청하는게
훨씬 나았겠네요
파로돈탁스
22/01/27 12:46
삭제
주소복사
박근혜 사면은 오히려 아무런 정치적 고려 없이 행해진 것일 수도 있다 싶어요;; 문통 성품상.
물냉과비냉사이
22/01/27 15:25
삭제
주소복사
마법의 직권남용이 있습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635
정치
윤석열 '알박기' 중단 요구에…청와대 "5월 9일까지 인사권 행사"
19
사십대독신귀족
22/03/16
4576
2
29916
경제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안 한다…투표 결과 '반대' 우세
5
야얌
22/06/16
4576
2
24286
국제
"이런 장면은 처음"..사람처럼 표정 지은 복어
5
먹이
21/05/19
4576
1
6111
방송/연예
케빈 스페이시 "앞으로 게이로 살아가겠다"
7
tannenbaum
17/10/30
4576
3
23007
방송/연예
TV조선 "'미스트롯' 포맷 도용, MBN에 손배소 제기" [공식]
2
혀니
21/01/19
4576
0
23521
기타
화이자 맞은 NMC 간호사 2명 확진.."백신 접종과 연관성 없어"
5
하우두유두
21/03/07
4576
0
34786
기타
김포공항 '수하물 대란'에 지연 속출…일부 짐 없이 출발(종합2보)
다군
23/05/24
4576
0
14819
사회
미세먼지는 정직하다
38
멍청똑똑이
19/03/10
4576
2
18915
의료/건강
SK텔레콤서 '우한 코로나' 확진자 발생.. T타워 폐쇄
3
Dr.Pepper
20/02/26
4576
2
22243
게임
T1 사무국 향한 팬들의 분노, 트럭 시위까지 이어져
1
swear
20/11/08
4576
0
27619
정치
與 “김건희 미투 인식 심각…반인권적·반사회적”
31
syzygii
22/01/17
4576
0
18407
의료/건강
외상센터 둔 병원, 잇달아 수술 거부.. 팔꿈치 부러진 40대 결국 팔 잘랐다
8
알겠슘돠
20/01/30
4576
0
24811
의료/건강
1g이면 100만명 살상, 보톡스는 국가 전략물자
9
매뉴물있뉴
21/07/05
4576
0
24301
문화/예술
'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켄타로 작고..'베르세르크' 미완의 걸작으로 [종합]
6
검은세포
21/05/20
4576
2
35309
정치
출연연 예산 20% 삭감안…과기부 “깎으란 뜻 아니라 제대로 배분하란 것”
2
오호라
23/07/04
4576
0
4590
사회
알몸사진 찍어 수년간 동료 여경 성폭행한 경찰 구속영장
22
tannenbaum
17/08/16
4576
0
26094
사회
"노조 필요 없어".. 스타벅스 직원들 "민노총 이익 추구에 우리 이용하지 말라"
13
맥주만땅
21/10/09
4576
0
7408
과학/기술
북미는 지금 영하69도, 극단적 이상기후 한국도 영향받는다
5
유리소년
18/01/10
4576
0
26097
스포츠
'농구교실 운영비 횡령 혐의' 강동희 전 감독 검찰 송치
3
swear
21/10/10
4576
0
28914
문화/예술
“여배우들에게 성관계 요구” 日거장 감독 소노 시온 ‘미투’ 터졌다
1
Beer Inside
22/04/05
4576
1
32242
방송/연예
檢, '보복협박 혐의' 양현석 징역 3년 구형.."죄질 불량"
9
활활태워라
22/11/14
4576
1
23539
방송/연예
‘젊은이의 양지’ 출연 배우 이지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6
행복한고독
21/03/09
4576
0
19702
경제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a2' 유지
2
ArcanumToss
20/04/08
4576
0
22262
경제
전세난 예상하고도 임대차법 강행한 민주당…배신감에 들끓는 민심
12
사십대독신귀족
20/11/10
4576
4
36086
기타
생각은 빗고 글은 덜어내야…문체를 쌓아가는 법
뉴스테드
23/09/10
4576
4
목록
이전
1
265
266
267
268
269
270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