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1/27 08:49:29
Name   gruuv
Subject   진중권 "한 여고생 위문편지 일탈···젊은 남성들 발끈할만 했다" [진중권 칼럼]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69623

얼마 전에 본인 페이스북의 댓글에서 망신을 당한 일에 여한이 있나봅니다. 이분의 위문편지 사건 원인 분석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772 사회미국판 '트로이의 목마'... 백인우월주의단체 장악한 흑인 운동가 4 듣보잡3 19/03/05 4326 2
9924 IT/컴퓨터트위터 내부 로그에 전세계 사용자 비밀번호 노출 JUFAFA 18/05/04 4326 1
26308 IT/컴퓨터"용사님, 경험치 놓쳤을 텐데…” KT 장애에 ‘템 보상’ 나선 게임사들 2 구박이 21/10/26 4326 0
26566 국제최고위층 성폭력 폭로한 中 테니스 스타.."연락 두절" 9 구글 고랭이 21/11/17 4326 0
30163 사회벌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20 늘쩡 22/07/03 4326 8
23508 사회추미애 전 장관, 조국 일가에 "온 가족이 장하다" 6 empier 21/03/06 4326 1
28119 정치"신천지, 尹위해 당원 가입" 추가 폭로…"국힘 당원 가입 수 만 명 될 것" 20 붉은 시루떡 22/02/12 4326 2
14812 IT/컴퓨터낙태약 제공 사이트 ‘위민온웹’ 차단 심의 보류 했었다 4 Ren`Py 19/03/09 4326 4
16607 기타엘지 건조기 무상 수리 결정났습니다. 2 밀크티 19/08/29 4326 0
18400 의료/건강중동서 첫 신종코로나 확진..UAE "중 우한서 온 가족 4명" 4 CONTAXND 20/01/29 4326 0
21730 의료/건강고사리에 항바이러스 성분이? "코로나19 억제 효과 기대" 7 토비 20/09/14 4326 0
22498 경제'탈세' 고발했더니 보복 소송?.."내부 기강 확립" 3 Schweigen 20/12/04 4326 0
19683 사회일가족 삼킨 코로나…폐암 투병 아빠 결국 사망 2 swear 20/04/08 4326 2
34538 정치尹, 기시다 과거사 발언에 "진정성 있는 입장 보여줘 감사" 10 dolmusa 23/05/07 4326 0
1520 정치"朴대통령이 창비-문학동네 언급하며 지원 삭감 지시" 6 NF140416 17/01/10 4326 0
19440 국제"트럼프, 자기 말 반박하는 '코로나 스타' 파우치에 인내심잃어" 9 퓨질리어 20/03/24 4326 1
25584 사회월급 288만원 직장인 월보험료 3000원 인상 8 Groot 21/09/02 4326 0
25080 국제중국, 초등·중학생 수학 등 교과목 사교육 금지(종합) 19 다군 21/07/25 4326 0
16386 외신러시아, 로켓 엔진 폭발 후 방사능 수치 치솟아 1 瑞鶴 19/08/13 4325 0
13322 경제국민연금 새 CIO의 관심종목은? '배당성장주' 6 이울 18/11/12 4325 0
21514 의료/건강청와대 인근서 "방역실패 교회에 책임전가" 기자회견 목사도 확진 Schweigen 20/08/28 4325 0
10251 스포츠김연경, 터키리그 엑자시바시와 2년 계약 1 OshiN 18/05/21 4325 0
20236 경제세대주 이름 카드 긁었는데 "사용 불가"…헷갈린 재난지원금 12 Schweigen 20/05/15 4325 1
26380 국제"할아버지가 대통령이었어?" 학교 가서야 알게 된 美 후손 1 맥주만땅 21/11/01 4325 0
10261 사회'버스 용변사건' 교사는 정말 최선을 다했나, 법원판결문 뜯어보니 9 이울 18/05/21 432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