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ㅡㅡ;;

기사의 경찰에서도 그랬지만 신빙성이 많이 떨어지는 진술같습니다. 없으면 장기라도 팔아서 나랏돈 채워넣어야..

이래서 경제사범은 죄의 경중으로 형량을 정하는게 아니라
없어진 돈을 최저임금으로 계산해서 형량을 정해야

오래 안살라면 있는 돈 다 내놓던가 잃었으면 없는 돈까지 내놓고 형량을 줄일텐데

따갚되는 우스개 소리로 한 소리고..설마 저 돈을 진짜 주식하다 다 날리진 않았겠죠. 진짜 그랬다면 그것도 대단한 재능 ㅋㅋㅋㅋ

어느 정도는 돈을 날렸을거 같은데 나머지는 빼돌려서 잘 은닉해뒀겠죠..

이 놈은 숨겨놨나보군요. 에헤이 참

주식에 털어넣어도 없어질수는 없죠 ㅎ 거짓말 하는것 같은데 탈탈 털어주세요!!

농부님들 벼이삭 털듯이 저 범죄자 탈탈 털어줬으면 좋겠어용
세상에 간도 큰 공무원이네용
월급은 적어도 그래도 이런저런 혜택이 있는게 공무원 일텐뎅 …공무원분들 혜택 괜찮지않나용?

오스템의 횡령 선배가 어설프게 금괴로 숨기려다 뽀록나는걸 다 봐버려서...

어디 논밭이나 차명계좌 미술품 보석 코인에 묻어두었을까용? ㅎㅎ

지나인제약이면 인정함

아무리봐도 경제사범의 체류기간은

털어먹은 돈을 '최저임금' 으로 시급 계산해서 가두는게 베스트인거 같은데... -.-

그러면 일찍 나올려고 해서라도 돈이 어디서 나올텐데.. 너무 형벌이 약합니다..

결국 사기는 '피해를 돈으로' 보상해야 되는건데. 돈을 안주고 형만 살면 피해 복구는 1도 안되는데 -.-

마늘밭 공대 구합니다

어디선가 본 도박중독에서 파멸의 전 단계가 대출이나 횡령 등 끌어 올 수 있는 돈들을 다 끌어오는거라는 걸 본 기억이 나네요.
BJ 김이브 생각도 나고

마카오를 갔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