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2/28 12:38:44
Name   대법관
Subject   윤석열 "확정적 중범죄 후보자와는 토론하기 어려워"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81&aid=0003240727

제목은 이렇길래 전과4범 얘기하는구나하고 들어갔더니

이어 “(수사를) 안 한다는 것은 하게 될 때 비리가 드러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며 “검찰이나 정권의 태도를 보면 확정적 범죄라는 것을 자인하는 것인데, 이런 확정적 중범죄, 다른 변명의 여지가 없는 후보와 국민들 앞에서 정해진 정도의 토론이 아닌 토론을 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어디에 팔아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이게 법조인 출신이라는 분이 할 소리입니까.. 부인도 확정적 범죄를 저지른 분인데 갈라서시죠.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179 국제오미크론 확산으로 1년 만에 미국 하루 확진자 20만명 6 대법관 21/12/27 2385 0
26668 정치전두환,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 13 대법관 21/11/24 2639 0
26925 사회약촌 오거리 살인사건 관련 검사의 사과 2 대법관 21/12/13 2315 0
27181 정치尹 “누구든 제3자적 논평가 돼선 곤란” 21 대법관 21/12/27 2502 1
26930 국제잠자는 여친 눈꺼풀 올려서 안면인식 악용 6 대법관 21/12/13 3394 0
27188 정치이수정 "윤석열 젠더 감수성 키워야" 10 대법관 21/12/27 2196 0
26421 사회업무중 체포당한 10대 여성 4 대법관 21/11/03 2427 0
27191 국제사람이 기른 침팬지, 적응 중 다른 침팬지에게 살해당해 대법관 21/12/27 3124 0
27194 정치김건희 논문 표절 심각 10 대법관 21/12/27 2683 0
27197 정치윤석열 '셀프 인터뷰' 영상은 왜 국민의힘 채널에 안 올랐나 8 대법관 21/12/27 2873 0
27198 정치이준석, 당 윤리위 열어 조수진-김용남 징계 방침 15 대법관 21/12/27 2750 0
26438 경제출구없는 위기에 빠진 NC 8 대법관 21/11/05 2536 0
26695 사회차에 개 매달고 '질질' 견주의 항변 4 대법관 21/11/26 2308 0
27207 정치신지예 "김건희 사과 '감성팔이' 비난, 여성비하 정서 탓" 19 대법관 21/12/28 2454 0
26952 사회성인남성 더 뚱뚱해졌다 17 대법관 21/12/14 2787 0
27209 정치조원진 "尹 개똥같은 소리, 김종인 영감은 윤석열과 거래했을 것" 15 대법관 21/12/28 2740 2
26700 국제일본의 확진자 감소 이유는 일본 학자들도 모른다 9 대법관 21/11/26 2473 0
27213 정치윤석열 "확정적 중범죄 후보자와는 토론하기 어려워" 30 대법관 21/12/28 2714 3
26449 사회벌레순대 진성푸드 사과문 게재 11 대법관 21/11/05 2439 0
26961 정치경찰청 "권성동 성희롱으로 신고 들어온 것은 사실" 7 대법관 21/12/14 2465 0
26452 사회아내 살해 40대, 집행유예로 나와서 재범행 5 대법관 21/11/05 2167 0
27220 정치장진영 "이준석, 왜 성상납 아니라고 말 못하나" 9 대법관 21/12/28 2747 0
26967 사회뒷머리 묶은 행인을 중국인이라며 폭행 7 대법관 21/12/15 2632 0
27224 의료/건강30여 년 넘게 석태아 품고 살았던 할머니 대법관 21/12/28 2587 0
26976 사회돈 안 빌려준다며 은인 살해한 40대 40년 선고 2 대법관 21/12/15 2018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