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건별로 짚을수는 없었겠군요...;;; ㅋㅋㅋ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개인적으로는 신파를 빼는게... 낫지 않나? 는 의견이긴 합니다만,
그정도는 개인의 취향일수도 있을것 같기도하고...
확실히 예전 입장(죄라면 죄다, 사실관계를 떠나 죄송하다)보다는
나아진 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 다시 생각해보니 부인이 할수있는 지점까지는 한것 같긴하네요 ㅎㅎ
다만 윤후보 본인이 실책한점 (시간강사 채용과정도 모릅니까??)에 대한 지지율 하락도 꽤 있었을텐데...
부인이 잘못한것만 갖고 후보 본인 지지율이 떨어지는데는
저런 후보 본인의 발언도 상당부분 역할이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이 저는 들거든요.
뭐 그정도는 후보 본인이 잘 알아서... 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