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2/21 23:18:57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김문기 성남도개공 처장 숨진 채 발견..대장동 수사 대상자 잇달아 사망
김문기 성남도개공 처장 숨진 채 발견..대장동 수사 대상자 잇달아 사망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112212203001

[김 처장은 공사 투자사업파트장을 지낸 정민용 변호사에게 내부 정보를 유출한 의혹으로 감사를 받았는데, 그 결과가 이날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공사는 감사 결과 정보 유출 의혹이 사실이라고 판단해 김 처장에 대한 중징계 및 형사고발을 결정했고, 이 같은 내용을 22일 김 처장에게 통보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연락이 안된다고 가족들이 직원들에게 연락해 직원들이 1층에서 발견했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감사 결과를 어찌어찌 전해들었기 때문인듯...?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554 국제한시가 급한 일본 소재업체…"규제 장기화땐 매출 급락 가능성" 7 그저그런 19/08/26 2706 0
36021 경제‘묻지마’ 알앤디 예산 삭감에 현장 연구자들 부글부글…집단행동 예고 9 뉴스테드 23/09/04 2706 1
29124 사회5%의 한국 3 늘쩡 22/04/20 2706 12
29382 국제러 "우크라 공격은 선제적 대응"..종전선언 없어 4 하우두유두 22/05/09 2706 1
30418 정치또 아빠찬스?..尹 '검찰시절' 지인 아들 대통령실 근무 21 Picard 22/07/19 2706 0
6869 사회참여정부 장관 출신의 170억원짜리 특혜성 지원 요청 6 유리소년 17/12/12 2706 0
28423 사회"배고프니 치킨먹고 또 맞자" 부하 12시간 때려 죽게한 구조단장 3 Regenbogen 22/03/01 2705 0
10779 정치유승민 "선거패배 책임 지고 사퇴..성찰의 시간 갖겠다" 10 퓨질리어 18/06/14 2705 0
2596 경제벤츠코리아의 매출이 쌍용차의 매출을 추월했습니다. 21 Beer Inside 17/04/03 2705 0
1600 사회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세상 사회 법 위에 영적 제사법 있다." 12 Bergy10 17/01/16 2705 0
18510 사회교육부, 대학에 개강 연기 권고…후베이성 방문 학생 등교 중지 4 다군 20/02/05 2705 0
2922 의료/건강러닝머신 대신 침대…'꿀잠'자며 살 빼는 헬스장 천도령 17/05/03 2705 0
23147 방송/연예아이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韓영화 '브로커' 합류 4 swear 21/02/01 2705 0
29294 경제"세계 일제히 비료사용 줄이는 초유 사태로 식량생산 전망 암울" 7 다군 22/05/02 2705 1
22647 경제전국이 '불장'···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또 역대 최고 5 Leeka 20/12/17 2705 1
28280 의료/건강코로나19 확진된 7개월 남아, 병원 이송 도중 숨져 6 먹이 22/02/20 2705 0
31122 문화/예술조성진, 3분 만에 '매진'‥"클래식의 미래, 한국에" 1 하트필드 22/08/29 2705 0
7316 IT/컴퓨터택시·시장·가판 … 베이징선 지갑 열 일 없었다 3 벤쟈민 18/01/04 2705 0
22189 사회금융위 "가상자산 사업자, FIU 신고해야…제도화는 아냐" 6 행복한고독 20/11/03 2705 0
25776 정치"저를 던진다" 이낙연 사직안, 본회의 가결..민주 170석→169석 10 Picard 21/09/15 2705 0
26817 경제"핸드폰 진동도 아랫집엔 천둥소리"..층간소음, 아래 위 모두가 피해 Regenbogen 21/12/03 2705 0
28880 사회싸이월드 열렸다…로그인 한 번에 추억 찾기 가능 11 구박이 22/04/02 2705 0
27100 사회김문기 성남도개공 처장 숨진 채 발견..대장동 수사 대상자 잇달아 사망 14 매뉴물있뉴 21/12/21 2705 0
27900 사회관광객만큼 쓰레기 동반성장. 청정제주 되찾으려면 3 기아트윈스 22/01/31 2705 0
26381 사회14살 동거녀 폭행, 1살 자녀 살해협박 5 대법관 21/11/01 270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