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2/11 16:27:26수정됨
Name   사십대독신귀족
Subject   이재명 “전두환도 공과가 공존…경제는 성과”
http://naver.me/5GDQwIaF

[모든 정치인은 공과가 공존한다. 전두환도 공과가 공존한다]”며 “전체적으로 보면 전두환이 삼저 호황을 잘 활용해서 경제가 망가지지 않도록, 경제가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한 건 성과인 게 맞다”고 평가했다.


윤석열도 같은 맥락의 발언을 하고 엄청 비난을 받았는데 말이죠.
당연히 이재명도  당시에 비난을 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642687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2685

이 후보는 지난달 26일 사망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는 찾아 예를 표했다. 하지만 [전씨는 노 전 대통령처럼 공과를 두루 평가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니라는 것이 이 후보 생각이다.]

참고로 보름 전에  이재명은 전두환에 대해 저리 말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389075

이 후보는 “(윤 전 총장은) 민중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민주주의 체제 속에서 혜택만 누리던 분이어서 전두환이라는 이름이 갖는 엄혹함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의 말은) [살인강도도 살인, 강도했다는 사실만 빼면 좋은 사람일 수 있다](는 것 아니냐)”고 했다.

광주에선 이런 발언을 하기도 했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10883893

[정의당 "이재명 '全 공과 공존' 발언, 尹과 무슨 차이냐"]
이에대해서 정의당의 비판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083 스포츠SK "야구단 매각은 ESG 경영 연장선, 비인기종목 계속 지원" 2 맥주만땅 21/01/26 4527 0
34859 사회인구 50명이 뭐기에…공군관사 두고 갈등 빚는 이웃사촌 영양·봉화 13 Beer Inside 23/05/31 4527 0
14893 사회검찰 “승리, 일본 원정 성매매 알선” 제보 입수 포르티시모 19/03/15 4527 0
17709 정치이인영, 靑특감반원 사건에 "법무부, 감찰권 행사해야" 17 맥주만땅 19/12/05 4527 0
23597 의료/건강서울대병원 응급중환자실서 코로나19 발생…"응급실 임시 중단" 5 다군 21/03/13 4527 0
28717 문화/예술이수지 작가 '아동문학 노벨상' 안데르센상 국내 최초 수상 11 이건마치 22/03/22 4527 10
23859 사회경찰이 앞장서고 시민들은 길 터주고…25개월 아이 살렸다 1 swear 21/04/06 4527 1
22580 사회신규확진 950명 폭증, 1월 국내 유행 시작후 최다…전방위 확산(종합) 13 다군 20/12/12 4527 0
16949 사회세종캠은 빠져라 30 기아트윈스 19/09/28 4527 7
27957 정치이재명이 임명한 감사관이 김혜경 감사 총괄…野 "셀프감사" 15 syzygii 22/02/04 4527 6
21558 스포츠한화이글스 투수 신정락 코로나19 확진 7 다키스트서클 20/08/31 4527 0
23095 국제‘대공황도 버텼는데…’ 뉴욕 레스토랑의 비명 Bergy10 21/01/26 4527 2
34616 IT/컴퓨터챗GPT는 거신병의 꿈을 꾸는가? 3 구밀복검 23/05/12 4527 0
17465 국제구글 "시티그룹과 손잡고 내년 美서 은행계좌 서비스 시작" 1 다군 19/11/14 4527 0
22330 경제공장도 주거용 전환…10만호+a 전세공급 29 BibGourmand 20/11/18 4527 0
25658 과학/기술젖소 없이 발효탱크서 '우유' 만든다 5 오쇼 라즈니쉬 21/09/08 4527 10
21819 경제"싸게 사면 왜 불법이죠?" 기로에 선 단통법 5 swear 20/09/21 4527 0
12604 정치트럼프가 서명 못 하게 게리 콘이 훔친 사본엔 "한미 FTA 종료를 희망" 3 퓨질리어 18/09/07 4527 0
6206 의료/건강[서리풀 논평] 의료 정보로 돈벌이 부추기는 정부 11 Beer Inside 17/11/06 4527 0
1343 방송/연예'마약 혐의' 최창엽에 징역 1년6개월 구형…1월 선고 1 기쁨평안 16/12/26 4527 0
17730 문화/예술"세계 최고(最古) 직지심체요절보다 먼저 만들어진 책 있다" 5 메리메리 19/12/06 4527 0
29506 방송/연예배우 김새론, 강남서 '만취운전' 구조물 들이받고 도주…경찰 조사중 36 Groot 22/05/18 4527 0
34882 국제서울시 경계경보 오발령에…해외정상 줄줄이 "행사 안 가겠다" 8 곰곰이 23/06/01 4527 1
21571 기타태풍 '마이삭' 모레 새벽 경남 내륙 상륙…'바비'보다 더 거세다 8 다군 20/09/01 4527 0
20036 사회채널A 압수수색 '대치상황' 42시간여 만에 종료.. 21 공기반술이반 20/04/30 4527 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