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2/05 20:05:21수정됨
Name   danielbard
Subject   “조동연, 성폭력으로 원치않는 임신…종교적 신념으로 책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9502

“당시 조 전 위원장의 혼인관계는 사실상 파탄이 난 상태였기에, 차마 뱃속에 있는 생명을 죽일 수는 없다는 종교적 신념으로 홀로 책임을 지고 양육을 하려는 마음으로 출산을 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그럼 위자료를 1억이나 내면서까지 뱃속의 아이를 위해 희생하신 분이었군요

그런데 왜 아이들 어떻게될지 뻔히 알면서 정치하러 나오셨을까..

아들은 순식간에 강간범의 아들로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65 스포츠'쌍둥이아빠'호날두는 왜 대리모 통해 아이를 낳을까 8 vanta 17/06/12 4221 0
138 기타“사라질 수 있다”···지자체들이 고민에 빠졌다 님니리님님 16/09/16 4221 0
28812 IT/컴퓨터에버랜드, 튤립축제 30주년 기념 '튤립 NFT' 13 Beer Inside 22/03/29 4221 0
34700 사회“살인보다 더한 낙인…근거 없이 나를 죄인몰이 한 방식 똑같아” 19 뉴스테드 23/05/18 4221 1
27789 정치이재명 "'유능하더라', '부정행위 안하더라'..온나라에 소문내달라" 6 empier 22/01/25 4221 0
37780 경제“국민연금 더 내고 더 받자” 시민들이 선택했다 20 카르스 24/04/22 4221 0
4757 IT/컴퓨터'갤럭시노트8' 오늘밤 베일 벗는다…최초 듀얼캠·강화된 S펜 장착 1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8/23 4221 0
22677 국제영국, 코로나바이러스 변종 확산에 런던 및 주변 '긴급 봉쇄' 5 다키스트서클 20/12/20 4221 0
12698 문화/예술"제 계약서 좀 봐주세요" 게시판에 올리는 프리랜서들 8 김우라만 18/09/13 4221 0
36250 의료/건강"계란프라이 '반숙' 즐겨 먹다간" 아무도 몰랐다…충격적 사실? 19 메존일각 23/09/30 4221 1
21919 국제"코로나19 가짜뉴스 추적해보니 최대 원산지는 트럼프" 3 다군 20/10/01 4221 0
28834 정치탁현민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 사비 들여 카드로 구매" 23 cummings 22/03/30 4221 0
33188 정치김정은 "주한미군, 중국으로부터 나를 지키는데 필요" 3 야얌 23/01/26 4221 0
19626 외신미국의 현대판 해적질, 독일의 마스크를 가로채다 2 코리몬테아스 20/04/04 4221 0
176 기타목욕탕 감전, 50대 여성 2명 사상 2 다람쥐 16/09/21 4221 0
29363 사회하필 '어린이날' 10대 소녀에 마수 뻗치다 '모텔주인' 귀에 딱 걸린 그놈 12 tannenbaum 22/05/07 4221 0
1460 사회한국인은 왜 '별다방'에 빠졌나? 15 Zel 17/01/04 4221 0
31163 방송/연예남의 연애와 이별 같이 보실래요? 7 하트필드 22/09/01 4221 0
20668 사회진중권과 파시즘 17 기아트윈스 20/06/16 4221 3
1215 정치황교안, 세월호 수사 틀어막고 인사보복 했다 하니n세이버 16/12/16 4221 0
33727 정치외교부 "징용해법 여론 비관적이지 않아…위안부 때와 달라" 41 오호라 23/03/10 4221 0
25026 의료/건강4차 대유행에도 민주노총, 23일 원주 집회.. 정부 "계획 철회하라" 13 Regenbogen 21/07/21 4221 0
13251 스포츠두산 린드블럼, 외국인 선수 최초로 최동원상 수상 1 맥주만땅 18/11/06 4221 0
29635 정치결국 백기 든 박지현 “민주당 후보들·윤호중에 정중하게 사과” 19 Profit 22/05/27 4221 0
202 기타“현대차, 결함 알고도 리콜 안 해” 1 April_fool 16/09/24 422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