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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12/05 20:05:21수정됨
Name   danielbard
Subject   “조동연, 성폭력으로 원치않는 임신…종교적 신념으로 책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9502

“당시 조 전 위원장의 혼인관계는 사실상 파탄이 난 상태였기에, 차마 뱃속에 있는 생명을 죽일 수는 없다는 종교적 신념으로 홀로 책임을 지고 양육을 하려는 마음으로 출산을 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그럼 위자료를 1억이나 내면서까지 뱃속의 아이를 위해 희생하신 분이었군요

그런데 왜 아이들 어떻게될지 뻔히 알면서 정치하러 나오셨을까..

아들은 순식간에 강간범의 아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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