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1/10 14:14:22
Name   swear
Subject   "유치원 매운 급식은 인권침해"…교육부 상대 인권위 진정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082681?cds=news_edit



밖에서 한 번씩 음식 사먹을때마다 별의 별 음식에 매운맛이 섞여 있어서 짜증나는 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

이젠 애기들 급식에도 매운 맛을 넣나요..거 참..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08 과학/기술지구 자전속도 느려져 내년 규모 7이상 강진 증가 5 유리소년 17/11/19 4294 0
14344 과학/기술‘수소경제’ 시대 막 오르나…해결 과제도 산적 3 파이어 아벤트 19/01/18 4294 0
15624 스포츠의지조차 없는 롯데, 누구를 위해 구단은 존재하는가 9 The xian 19/06/04 4294 0
19211 국제기상천외 중국축구협회, '선수들 군대 훈련으로 코로나19 극복!' 3 empier 20/03/12 4294 1
26637 경제두산, 수소버스, 수소트럭 시장 진출한다...‘차량용’ 수소 파워팩 개발 선언 2 맥주만땅 21/11/22 4294 0
12560 사회커피빈, 유일했던 '전라도 매장' 문 닫았다…수도권에만 90%이상 몰려 50 메존일각 18/09/06 4294 0
29713 과학/기술기린 긴 목은 치열한 짝짓기 싸움용 무기의 진화 결과 1 다군 22/06/03 4294 0
36882 정치이원석 檢총장 격노했다 3 과학상자 23/12/30 4294 0
16917 국제영국 BBC 오늘의 단어에 선정된 '꼰대' 4 The xian 19/09/25 4294 0
4120 스포츠[이승건의 뉴스룸]‘유전자 결정론’ 뒤집을 수 없다면… 6 벤젠 C6H6 17/07/21 4294 0
24345 국제日정부 "모집·官알선·징용, 모두 강제동원"…24년前 인정 1 다군 21/05/24 4294 3
24858 스포츠유로 결승 진출에 들뜬 영국 12 알료사 21/07/08 4294 0
27674 정치[야단法석] '뇌물·직권남용' 혐의 은수미 재판 앞두고 신변보호 요청 7 하우두유두 22/01/19 4294 0
25883 국제멍완저우 풀려나자 '간첩 혐의' 캐나다인 2명 중국서 석방(종합) 2 다군 21/09/25 4294 0
2588 IT/컴퓨터장애인부부 요금폭탄 사건의 진실 4 Leeka 17/04/02 4294 0
32034 정치행안장관 “우려할 인파 아니었다”…대통령실 “발언 진위 파악 못해” 9 매뉴물있뉴 22/10/30 4294 1
30502 경제의료비, 싸다고 꼭 좋을까? 3 카르스 22/07/23 4294 2
37158 경제건설사 사망 사고 통계 발표 전면 중단 14 swear 24/02/07 4294 0
29479 정치민주당 이어 정의당도…강민진 "성폭력 두번 당했다" 폭로 11 syzygii 22/05/16 4294 0
28714 의료/건강스텔스오미크론 검출률 41.4%로 상승…"유행정점 지연 가능성"(종합) 10 다군 22/03/21 4294 0
13867 방송/연예수지 측 "원스픽쳐에 보상 힘들다..연예인 표현의 자유 있어" 6 swear 18/12/13 4294 0
20268 경제공인인증서 21년만에 폐지되나..20일 본회의 통과 전망 13 다키스트서클 20/05/18 4294 0
16175 정치지원서 '빈칸' 수두룩..KT 직원 법정 증언 6 The xian 19/07/27 4294 0
21551 기타"라떼는 말이야, 티코·무쏘는 `로망`"…1990년대 최고의 `아빠차` 16 swear 20/08/31 4294 0
23600 사회LH 직원 ‘땅투기 의혹 제보’는 왜 언론으로 가지 않았을까 empier 21/03/14 4294 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