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1/10 08:54:16수정됨
Name   사십대독신귀족
File #1   여론조사_스샷.png (28.6 KB), Download : 63
File #2   이미지_4.png (65.2 KB), Download : 68
Subject   국민의 힘 경선 이후 여론조사 종합( 갤럽 추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88&aid=0000730211


국민의 힘 경선 후  여론조사 종합 자료입니다.
조사기간은 경선 이후 입니다.

일반적으로  의뢰주와  조사방식(ARS,면접)에 따라서 결과가 편향되는 경우가 많기에
노란색은 면접,  초록색은  ARS 로 구분했습니다.

다자구도만 적은 것은 양자구도 조사를 하지 않아서 다자만 적었습니다.

의뢰주가  친여당이냐 친야당 성향이냐에 따라서,
그리고  면접이면  친여당,  ARS 면 친야당 쪽에 우세하게 나온다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지난 보궐선거에서  실제 투표결과와 가장 근사치를 낸 쪽은 리서치뷰와  리얼미터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20대 지지율은 윤석열이  거의 모든 조사에서 40~50% 사이로  1위고,  이재명은  30%초반대로 나오더군요.


추가) 조금 전에 갤럽 여론조사도 나와서  스샷으로 추가합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176 사회남편의 성범죄 전자발찌 모르고 결혼한 '탈북 여성'…법원 "사기 혼인" 1 비물리학진 23/04/10 4595 0
20865 국제마스크 거부하던 트럼프, 코로나19 급증에 "마스크 대찬성"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7/02 4595 0
25473 사회해수욕장 '골프남' 또 등장…"사람들 쪽으로 풀스윙" 14 swear 21/08/25 4595 0
31617 외신트럼프의 ‘스케줄’에 공무원들 떨고 있네 5 뉴스테드 22/10/02 4595 0
37249 정치野, 임종석 '컷오프' 이르면 23일 발표…박찬대·장경태 '친명계' 대거 단수공천 26 danielbard 24/02/22 4595 0
10370 방송/연예가수 문문, 화장실 몰카 전력.. 소속사 계약 해지 11 이울 18/05/25 4595 0
22402 사회조주빈 1심서 징역 40년... '박사방' 범죄단체 인정 16 구밀복검 20/11/26 4595 0
29058 방송/연예'대탈출'‧'여고 추리반' 정종연 PD, CJ ENM 퇴사 5 swear 22/04/14 4595 0
15492 문화/예술봉준호 감독을 만나 <기생충>에 대해 묻다 4 하트필드 19/05/23 4595 1
15493 문화/예술‘표절’ 해명 없이... 신경숙, 절필 4년만에 전격 복귀 10 sound And vision 19/05/23 4595 2
28293 국제'방역 요새' 호주, 2년만에 외국인 관광객 입국 허용(종합) 7 다군 22/02/21 4595 0
30597 국제40도 폭염에 "머리 매일 감지마"..국민에 권고한 나라는 4 체리 22/07/29 4595 0
25734 정치노엘 "재난지원금 받으면 공중제비 도는 XX들" 구설[이슈시개] 23 Regenbogen 21/09/13 4595 1
35206 정치계속되는 사교육 카트텔 신고 … 대통령실 "사법조치 고려" 7 알탈 23/06/26 4595 0
14983 방송/연예원곡자 손담비도 본 화제의 전국노래자랑 '미쳤어 할아버지' 4 Darker-circle 19/03/25 4595 1
20871 정치박상기 최초 증언 "윤석열, '조국 사태' 첫날에 조국 낙마 요구" 39 토끼모자를쓴펭귄 20/07/02 4595 0
32135 문화/예술마포구, 작은도서관 없앤다 23 the 22/11/08 4595 0
32647 정치대통령실, 'YTN 돌발영상'에 "악의적 편집... 책임 있는 자세 보여야" 9 오호라 22/12/19 4595 0
16520 방송/연예임호 부부 "삼남매 대치동 학원 34곳 다녀" 18 grey 19/08/23 4595 0
2441 방송/연예'김민희 불륜' 홍상수 부인 "이혼 없다, 생활비도 끊어" 2 NF140416 17/03/21 4595 0
30602 사회"밝은 아이였는데"...단골손님 성추행에 스러진 모델의 꿈 11 swear 22/07/29 4595 0
18315 사회‘성전환’ 하사 “지지해 준 소속부대 감사”…전역 결정엔 법적 대응 12 Darker-circle 20/01/22 4595 5
24204 의료/건강"코로나19 감염으로 형성된 항체 최소 8개월 지속" 4 다군 21/05/12 4595 0
36236 정치21조+α 투입해 '돈맥경화' 걸린 PF대출 시장 혈 뚫는다 9 활활태워라 23/09/27 4595 0
3214 기타文 정부, 소액연체 123만명 빚탕감 추진 2 메리메리 17/05/24 4595 4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