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아버지 굶어 죽고, 아들 구속됐는데..뒤늦게 '발굴된' 가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042	정치임대차 3법 1년...정부는 낯뜨거운 '자화자찬' 22	사십대독신귀족	21/07/22	2865	0
22231	과학/기술AI의 슬픈 착각 '대머리가 공인 줄 알고… ' 7	방사능홍차	20/11/07	2865	2
14562	사회서울대 난방파업 12	kaestro	19/02/09	2865	0
26927	스포츠롯데서 배운 코치, 미네소타 갔더니 이런 일이.. 美는 왜 깜짝 놀랐나	맥주만땅	21/12/13	2864	0
28211	정치李측 대변인 “성형 안한 것도 아니고…김건희, 마이클 잭슨 비유 감사해야” 14	레게노	22/02/17	2864	2
24420	국제중국 산아제한 '인구절벽' 위기에 40여년만에 폐지 수순 5	다군	21/05/31	2864	0
9354	경제기름탱크서 경유 6만8천L 쏟아져도 몰랐던 송유관공사	알겠슘돠	18/04/13	2864	0
25997	정치"문재인 정부 군대는 종이 호랑이도 아닌 종이 고양이" 19	혀니	21/10/01	2864	0
5815	사회어떤 마을의 장사법 30	조홍	17/10/14	2864	0
16311	정치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설계자 문정인 주미대사 낙점…이슬람교 전력 강점될 수도 16	Fate	19/08/07	2864	0
8155	의료/건강광어양식에 발암물질 공업용 포르말린 사용 양식업자 '집행유예' 5	맥주만땅	18/02/20	2864	0
16112	정치황교안 "자유우파 모델"·홍문종 "밤낮으로 기도"..이언주에 러브콜 3	오호라	19/07/22	2864	0
25075	사회결국 제주 중학생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위 열린다..비난 여론 부담됐나 1	Regenbogen	21/07/24	2864	0
31222	사회포항 제철소 피해가 심각한거 같습니다. 4	P의노예	22/09/06	2864	1
33553	정치“좌파 빨갱아” 정순신 아들, 학폭 가해자였다…“자식 일에 죄송” 16	퓨질리어	23/02/24	2863	0
28435	사회64일만에 마무리된 CJ대한통운 파업사태…갈등 불씨 남아 4	다군	22/03/02	2863	0
19235	정치이부진에 "1억원만"·핵 선제공격..또 쏟아진 황당 공약 6	empier	20/03/13	2863	0
31012	경제썩는데 500년 '멜라민 그릇' 고작 250원에 팔리는 까닭 3	먹이	22/08/21	2863	0
25144	정치윤석열, 오늘 국민의힘 전격 입당…“더는 논란 없다” 12	swear	21/07/30	2863	0
31034	사회“아버지, 너무 비참해요”…변기 역류 ‘기생충’ 광경이 펼쳐졌다 3	swear	22/08/23	2863	0
21053	정치김태년 "국회 통째 세종시로 내려가야..청와대·부처 모두 이전" 20	맥주만땅	20/07/20	2863	2
26432	경제더 크고 비싼 아파트로..급등장 떠받치는 3040 '1주택 갈아타기' 19	Profit	21/11/04	2863	0
22376	국제"바이든, 재무장관에 옐런 전 연준의장 낙점…첫 여성 재무" 5	맥주만땅	20/11/24	2863	0
28028	정치존재 숨기려 한 김혜경 측근 배 씨 "내 방 불 켜"…출근한 척 위장 5	syzygii	22/02/08	2863	0
8069	방송/연예김태호PD ‘무한도전’ 하차 선언…MBC “다양한 가능성 논의” 3	기쁨평안	18/02/13	2863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11/05 13:46:58수정됨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아버지 굶어 죽고, 아들 구속됐는데..뒤늦게 '발굴된' 가난
https://kongcha.net/news/26444 아버지 굶어 죽고, 아들 구속됐는데..뒤늦게 '발굴된' 가난 https://www.neosherlock.com/archives/13898 https://news.v.daum.net/v/20211105103049332 (윗 링크를 클릭하시면 이미지가 제대로 첨부된 기사를 볼수있습니다) (아랫 링크는 화이트리스트 언론사에 제휴된 같은 기사) 뉴게에서도 계속 여러분들이 소개하고 계신 그 사건을 탐사보도전문매체 더셜록과 프레시안이 후속기사를 계속 내보내는 중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 부자가 어떻게 행정적 도움에서 누락되었는지가 적혀있습니다. 다음 기사에는 병원비 절감이 되지 못했던 내용들이 소개된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아래는 그동안 이 이슈와 관련하여 홍차넷 뉴게에 올라왔던 게시물들 "아들아" 소리도 외면.. 중병 아버지 굶겨 사망케 한 20대 아들 https://kongcha.net/?b=34&n=25333 "쌀 사먹게 2만 원만.." 22살 청년 간병인의 비극적 살인 https://kongcha.net/?b=34&n=26424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24-09-12 감사원 "대통령 관저 정확한 준공도면도 없어…공사 전 과정 위법사례" [5] 24-09-10 “불친절할까봐” 병원에 둔기 가져가 난동부린 60대, 현행범 체포 [1] 24-09-10 채상병 어머니 "해병대 전 1사단장 처벌 바란다" [5] 24-09-10 20대 남성, ‘문재인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 직원 무차별 폭행 [6] 24-09-06 김민석, “계엄설이 이재명 방탄용? 코미디 같은 이야기” [김은지의 뉴스IN] [22] 24-09-05 '풀액셀' 경고음 의무화 법안 추진…"급발진 둔갑 페달 오인 사고 막는다" [18] 24-09-05 휴대폰 메시지 확인하는 인요한 최고위원 [6] 24-09-05 애플, 내년 봄 '나의 찾기' 네트워크 국내 도입 [11] 24-09-05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