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1/04 16:11:49
Name   주식하는 제로스
Subject   유동규, 압수수색 당일 李측근 정진상과 통화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1104/110069192/1?gid=110077514&srev=2®date=20211104

장비가 압수수색을 당하려니 관우에게 전화를 했군요.

미리 핸드폰도 교체해놔서 새 핸드폰이라 별거 없을거 같은데? 굳이 그걸 왜 던지기까지 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직전에 정진상과 통화한게 숨기고 싶었나보네요.

--

https://www.nocutnews.co.kr/news/5638081
10/12 유동규가 9층서 던진 휴대폰…'포렌식 어려운 수준'

https://www.nocutnews.co.kr/news/5644114?utm_source=dable
10/22 포렌식 열림

10/12 까지만 해도 안 열릴 걸로 기대를 했을텐데 말입니다.

--
열리고 나니 이제 와서 마지막 통화자 정진상은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421&aid=0005701392
정진상 "유동규에 잘못 있다면 감추지 말고 충실히 수사 임할 것 당부"

라고 하는군요.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20&aid=0003391596

이재명 “유동규와 정진상 통화, 나중에 들었다”


이재명이 얘기했던 '유동규가 압수수색당시 자살하려고 약을 먹었다더라'는 말을 어디서
들었는지는 이제 나왔네요. 정진상으로부터 전해들었군요.
그래서 정진상으로부터 보고받았냐는 질문에 대답을 못했던거고.

'언론인으로부터 간접적으로 들었다' 고 했던데 그 언론인이 누군가요?
김만배는 아닙니까? ㅋㅋ 민주당 화천대유TF에 포함되었다던 김만배와
같은 언론사 출신 언론인인가?

--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1110411421269100

원희룡 "유동규, 정진상外 이재명 복심급 1명과 더 통화"

원희룡은 무슨 소스로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관우장비 나왔으니 남은 건 제갈량이겠네요? 김남준 언론비서관.
삼총사로 불렸는데 혼자 전화도 안하진 않았겠죠.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157 방송/연예'프듀X101' 투표조작 의혹→제작진 "오류" 사과..순위는 그대로 5 The xian 19/07/25 2996 1
23588 사회극단적 선택한 확진자 오보 낸 인사이트 2 닭장군 21/03/12 2996 1
14635 국제김정은 위원장, 베트남 삼성공장 방문하나? 3 Cascade 19/02/17 2996 0
14913 경제중기부, 제로페이 사업자에 '1만개 가맹점 의무할당 10 맥주만땅 19/03/19 2996 0
13379 스포츠"수능 대박" 유럽축구팀들은 왜 한국 수험생을 응원할까? 1 JUFAFA 18/11/15 2996 0
29012 정치김어준 "조민 입학취소 尹에게 물어야지 누구에게..설마 김건희가 조롱?" 12 Regenbogen 22/04/12 2996 3
12642 방송/연예원더걸스 출신 예은, 목사 아버지와 함께 사기 혐의 피소 3 이울 18/09/11 2996 0
26473 경제대만 TSMC, 미국에 반도체 공급망 정보 제출…"가장 명확" 2 다군 21/11/08 2996 1
28908 사회엄마 번호라 전화 받았는데 협박범…교활해지는 피싱 사기(종합) 6 다군 22/04/05 2996 0
1332 방송/연예KBS 사장 "시청률 돌아왔다, 시청자들은 KBS 믿고 신뢰" 5 tannenbaum 16/12/25 2995 0
26436 정치유동규, 압수수색 당일 李측근 정진상과 통화했다 5 주식하는 제로스 21/11/04 2995 1
13390 문화/예술‘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19년 외침 마침표 2 astrov 18/11/16 2995 0
92 기타환경부의 추석 선물은 간고등어 2 elanor 16/09/10 2995 0
24681 경제7월부터 대출한도 늘어난다는데…난 얼마까지 나올까? 7 cummings 21/06/22 2995 0
26745 국제말다툼하던 친구 동시에 총뽑아들고 발사…둘다 사망 8 구박이 21/11/30 2995 1
24217 사회정신질환 아들 흉기에 숨진 엄마…“자해했다” 마지막까지 감쌌다 swear 21/05/13 2995 2
22690 경제"샤넬 대기만 170명"..확진자 1000명에도 4시간 줄 선다 10 먹이 20/12/21 2995 0
25506 정치"범죄 무관한 시신 부검 제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11 맥주만땅 21/08/26 2995 1
16058 국제[한일 반도체 전쟁] 일본의 혼네 "소재 수요처 韓 대신 中도 가능" 5 오호라 19/07/18 2995 0
25530 사회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성범죄자, 이틀새 여성 2명 살해했다 13 swear 21/08/29 2995 0
28614 사회확진자 급증에…코로나19 생활지원비 가구당 10만원 정액제 전환 5 다군 22/03/14 2995 0
29162 의료/건강턱 밑 두둑한 살, 질병의 신호라고? 4 구박이 22/04/22 2995 1
28397 사회국가 명칭의 탈영어시대 8 기아트윈스 22/02/26 2995 6
6676 IT/컴퓨터"문과도 개발 할 수 있어요" 문과 출신 기자의 해커톤 참관기 18 우리아버 17/12/03 2994 0
23110 방송/연예억대 연봉 KBS, 국민 반발에도 수신료 2500원→3840원 인상 감행 18 맥주만땅 21/01/27 299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