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0/21 11:03:47
Name   Picard
Subject   김경진 특보 "尹 전두환 발언 '실질적' 사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64566629215216&mediaCodeNo=257

===
김 후보는 윤 전 총장이 곧장 사과하지 않은 데 대해서는 “후보의 어법이라든지 화법의 문제인데 저희들도 참모들이 자꾸 얘기를 해서 그런 부분은 수정을 하도록 유도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면서도 “[경선 끝나자마자 광주 내려가서 5.18 유가족들 만나겠다라고 얘기를 했고 또 헌법 전문에 넣겠다고 한 것은 실질적으로 사과]라는 표현은 안 썼지만 전체적으로 이게 사과의 뜻을 담아서 하신 말씀”이라고 주장했다.

김 특보는 “사과라고 하는 딱 그 두 단어 표현은 안 들어갔지만 실질적 의미의 사과다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다”며 거듭 ‘실질적 사과’를 강조했다.
===

재원이형도 힘들고... 경진이형도 힘들고...
석열이형 때문에 참 여럿 힘드네요. ㅎ

실질적이라는 단어가 참 많이 고생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704 사회모레부터 전국 식당 5인 이상 모임금지…영화관 밤 9시이후 중단(종합) 8 다군 20/12/22 2985 0
13896 경제레모나 경남제약 상장폐지 결정 4 Weinheimer 18/12/15 2984 0
23386 정치"탈당 후 무소속 출마 영구제명한다"더니..슬금슬금 복당 4 empier 21/02/21 2984 0
19297 정치황교안, 한선교에 분노···미래한국당 비례명단 거부했다 11 Blackmore 20/03/16 2984 0
21865 정치전통시장 20km 내 대형마트 금지 법안?! 31 moqq 20/09/24 2984 2
24693 국제참치 샌드위치에 참치가 없다, 美서브웨이 뒤집어놓은 실험 8 swear 21/06/24 2984 0
9590 스포츠벵거 감독, 22년 만에 아스널과 작별…“감사했다” dss180 18/04/20 2984 0
19322 경제美 ‘1조 달러’ 통 큰 부양책 “1인당 1000달러씩 준다”…증시 급등 4 Groot 20/03/18 2984 1
17045 과학/기술노벨생리의학상, 英美 세포학자 케얼린·랫클리프·세멘사 공동수상 1 세란마구리 19/10/07 2984 0
23191 사회'원전문건 삭제' 산업부 과장, 장관보좌관으로 승진했다 8 empier 21/02/04 2984 0
29336 정치서울시 "한동훈 딸 수상사실 확인돼…시스템 등재 누락" 4 다군 22/05/05 2984 1
19628 경제마켓컬리, 1850억 투자 유치 성공 11 감자 20/04/04 2984 2
25773 외신신임 주미 中대사, 미국 인사들과 줌회의서 "닥쳐라" 2 윤지호 21/09/15 2984 0
28855 사회"구속될 듯하면 차키 주세요" 법원앞 주차장 고단한 사연들 11 매뉴물있뉴 22/03/31 2984 0
8688 과학/기술산불 잡는 폭탄.. 드론이 쏜 소화탄에 반경 8m 산불 꺼져 이울 18/03/16 2984 0
16897 의료/건강헬릭스미스, 엔젠시스 임상 3상 결과 도출 실패 5 lifer 19/09/23 2983 0
20325 국제바다 밑 '보물' 들고와 먹이 달라는 신비한 돌고래 화제 5 먹이 20/05/21 2983 0
169 기타국산 맥주는 정말 맛이 없나? - 블라인드 테스트.. 10 Zel 16/09/21 2983 0
16566 정치나경원 "조국 압수수색, 수사 시늉만..특검 불가피" 6 The xian 19/08/27 2983 1
5569 사회'여직원에 호감'…변기에 스마트폰 설치 몰래 촬영 5 하트필드 17/09/28 2983 0
9921 국제'단 한 발자국도 못 나갔다'..이탈리아, 결국 재선거 실시할까 2 Erzenico 18/05/04 2983 0
21441 사회전광훈 "문재인정부, 계엄령보다 무서운 방역 공안통치" 21 The xian 20/08/21 2983 0
9418 경제'억지 사장' 제화공의 파업 "탠디, 노예계약 이제 그만" 2 알겠슘돠 18/04/16 2983 0
20957 국제몸이 불타는 상황에서도 아들 집 밖으로 던지고 숨진 엄마 4 swear 20/07/09 2983 3
26615 국제흑인 4명, 아시아계 무차별 폭행..말리던 여학생까지 마구 때려 Regenbogen 21/11/19 2983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