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0/17 22:40:38
Name   Regenbogen
Subject   "딸 생각하며 만들었다"..하림 첫 작품 'The미식 장인라면' 국물 차별화
https://news.v.daum.net/v/20211014150907203

김 회장은 라면 개발과 관련한 개인적인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그는 "막내딸이 기존 라면을 먹으면 수프의 특정 성분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보고, 좀더 친환경적인 라면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라면 사업 과정이 5년씩이나 걸릴 지 몰랐다"고 밝히기도 했다.

음… 회장님 알레르기는 천연재료냐 합성재료냐가 원인이 아닌디요. 글고 msg마케팅은 좀 올드한거 가타효.

궁금하긴 합니다. 2200원 라면은 어떤 맛일지.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95 과학/기술(수정) 톈궁 1호, 오늘 9~10시 남대서양 추락 유력…한반도 안심 3 벤쟈민 18/04/02 4417 0
28195 사회업계 "유세버스에 LED 설치 처음 본다"…시공 문제 없었나 5 다군 22/02/16 4417 0
18982 문화/예술신천지 "마녀사냥 극에 달해..우린 코로나 만들지 않았다" 7 The xian 20/02/28 4417 3
21802 국제“그냥 죽게 놔둬요” 부모 학대에 치료 거부한 7살 아이 2 swear 20/09/19 4417 0
22067 경제"그 알량한 돈때문에"..300명 정리해고 여행박사 사장의 마지막 편지 7 맥주만땅 20/10/20 4417 0
22323 스포츠윤성환의 직접 해명 "나는 아니다. 모든 의혹 해결할 것" 4 Cascade 20/11/17 4417 0
13879 방송/연예이데일리 백종원 인터뷰(18/12/12) 기사 4편 모음 4 메존일각 18/12/14 4417 0
27196 외신에드워드 윌슨 사망 1 구밀복검 21/12/27 4417 1
20805 사회헌재 "최저임금, 주휴시간 포함해 계산해야" 8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6 4417 0
18000 경제생각할수록 이상했던 파리바게뜨 '무료빵' 기사 3 Schweigen 19/12/28 4417 1
12383 과학/기술[과학] 최고 수준의 유전학자가 연구원들을 괴롭힌 혐의로 350만 파운드의 연구비를 박탈당했습니다. 1 맥주만땅 18/08/23 4417 1
35176 사회"방송에 나온 무술인"...'일본도 이웃 살해' 70대, 알고보니 Beer Inside 23/06/23 4417 0
22644 방송/연예KBS 수신료 2500→3500원 인상.."보지도 않는데 폐지나 하라" 6 맥주만땅 20/12/17 4417 7
23669 정치조국 "내가 웃돈 주고 아파트 샀다면"..진중권 "檢·언론탓 했겠지" 11 empier 21/03/19 4417 3
29559 의료/건강유럽서 원숭이두창 확산 100명 이상 감염..."WHO 긴급회의" 7 dolmusa 22/05/21 4417 0
21880 정치[전문] 공무원 피살 관련 북측이 보내온 통지문 33 다군 20/09/25 4417 0
14969 정치나경원 "반민특위 아닌 2019년 반문특위 비판한것"해명 10 The xian 19/03/24 4417 0
27548 정치'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제보자, 심장질환으로 숨진 듯 23 과학상자 22/01/13 4417 0
15276 게임왜 우리가 당신들 사정까지 신경 써야 합니까? 9 Ren`Py 19/04/30 4417 0
23507 경제혼다, 레벨3 자율주행차 시판 13 기아트윈스 21/03/06 4417 0
30691 정치허식 인천시의장 SNS에 "문재인 구속…경찰 나부랭이 처벌" 논란 5 tannenbaum 22/08/03 4417 0
14316 과학/기술“요리할 때는 꺼두세요”…공기청정기 올바른 사용법은? 12 파이어 아벤트 19/01/16 4417 1
23839 사회쓴 맛이 사는 맛. 그래도 단 맛이 달더라 (웃음) 9 기아트윈스 21/04/03 4416 11
24097 의료/건강하루라도 빨리 백신 접종하려면…30세 이상 'AZ백신 노쇼' 물량 노려라 11 빛새 21/04/29 4416 0
23079 사회인권위 "박원순 성적 언동은 성희롱에 해당..묵인·방조는 확인 안 돼" 24 토끼모자를쓴펭귄 21/01/25 441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