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0/12 00:54:03
Name   하트필드
File #1   1633922831_Screenshot_20211011_122420_Chrome.jpg (701.1 KB), Download : 67
Subject   독일 클럽서 K팝 '떼창'…세계 속 '주류가 된 한류'


https://youtu.be/DoIkV36DxQ4
https://news.jtbc.joins.com/html/557/NB12026557.html
https://youtu.be/37fM2DESu4s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1011010100038?srt=l&d=Y
https://pgr21.com/humor/436096

----------------

한류는 이제 메이저 아닐까! 는 넝담이고 오늘 여기저기 한류 소식들이 보여서.

ㅋㅋ 기사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CJ같은 대기업의 지원과, 나라에서 문화사업에 지원해주는 지원비들 통해 버티고 발전해왔다 야그하는거 아닐까 싶습네다.

연합뉴스에서 나온 쥬라기 공원 vs 현대 차드립 기억이가 납니다 ㅋㅋㅋ

https://www.thetimes.co.uk/article/hallyu-how-korean-culture-conquered-the-world-kb2swqwb5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258 사회'국정농단' 이재용, 재수감 207일 만에 가석방…"경제상황 고려"(종합) 26 다군 21/08/09 4587 0
26795 국제남아공 국립전염병연구소 "오미크론, 재감염 위험 3배 높여" 1 다군 21/12/03 4587 0
37548 정치한동훈 “허경영 말고 자기 이름으로 당 만든 정치인 조국밖에 없어…‘동훈당’ 골 때리지 않나” 13 공무원 24/03/30 4587 1
18605 의료/건강10일 만에 털고 일어난 25세 男..독한 약도 안 썼다 21 Schweigen 20/02/12 4587 2
20397 IT/컴퓨터'세계 최초'라는 한국 5G, 속도는 미국의 절반 2 그저그런 20/05/26 4587 0
23981 의료/건강작년 건강보험 적자 3531억원… 코로나 여파로 적자 폭은 줄어 13 지나가던선비 21/04/18 4587 0
34989 사회"전문직 세입자 안 받아요" 한숨 돌린 집주인들 '왜'? 26 dolmusa 23/06/09 4587 0
28846 경제문 대통령 양산 매곡동 사저, 26억에 매각…17억 차익 23 copin 22/03/31 4587 0
4271 IT/컴퓨터국제해킹그룹 라자루스의 세부조직에 대한 보고서 6 April_fool 17/07/30 4587 0
11183 과학/기술파나마 원숭이도 석기시대 진입..獨연구팀, 영상 공개 5 April_fool 18/07/04 4587 0
2480 의료/건강암은 운명? "환경·유전보다 우연히 걸릴 확률 높다" 2 NF140416 17/03/24 4587 0
26544 사회강제 수용된 '3기 신도시'‥절반은 민간 건설업체 몫 32 cummings 21/11/15 4587 3
36785 정치국힘, 결국 ‘한동훈 비대위’…총선 앞 검찰 전면 배치 14 야얌 23/12/18 4587 0
1202 방송/연예조민아, 베이커리 혹평 남긴 누리꾼에 ‘명예훼손’ 법적대응… “선처는 없다” 26 하니n세이버 16/12/15 4587 0
28338 정치尹측 해명과 달리…김건희, '선수' 2명에 계좌맡겨 40억 매수 17 과학상자 22/02/24 4587 2
14004 게임젠지가 보여준 게임단의 품격 3 Aftermath 18/12/23 4587 0
22964 사회"장애 극복 파이팅!" 아버지 조롱한 치과의사 폭행한 아들 28 Schweigen 21/01/15 4587 0
26548 경제NC 단타친 슈퍼개미, 아마도 큰 손해본 듯 11 기아트윈스 21/11/15 4587 0
23733 사회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1 맥주만땅 21/03/25 4587 0
31925 댓글잠금 정치‘이대남’ 홍준표 최고, ‘이대녀’는 이재명 최고 27 구밀복검 22/10/23 4587 0
17846 사회후임 순경에게만 공적조서 올린 '인천 장발장' 경찰 2 Schweigen 19/12/17 4587 1
7863 정치북한, 선수촌에 3개층 규모 참가국 중 최대 인공기 걸어 8 tannenbaum 18/02/02 4587 0
36023 정치여론에 밀린 ‘주69시간 근로’… 하반기 새롭게 조정 9 야얌 23/09/04 4587 1
16568 사회후배 여경에 "나 이혼해 혼자 산다" 문자한 경찰 간부..法 "감봉 정당" 6 The xian 19/08/27 4587 0
20408 사회저 흑인이 나를 촬영하면서 나하고 우리 강아지를 위협하고 있어요 29 구밀복검 20/05/27 458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