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0/01 11:49:45
Name   엘에스디
Subject   갯벌 세계유산, '세계 5대' 강화갯벌 왜 빠졌나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5003352

조금 된 뉴스지만, 갯벌 세계유산 등재가 너무 슬그머니 지나가는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인천이야 지자체 자체가 개발이 기조니까 두말할것 없고, 새만금 지분으로 다투는 중인 군산과 부안이 신청 안한것도 뭐 그렇구나 싶고. 경기도도 하나도 없는데, 화성호 생태보전을 내세우는 화성시가 빠진건 좀 아쉽네요. 비행장 이전 때문에 정치적 문제가 있는지.

http://www.incheon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1511

그리고 문화재청에서 눈치없이 인천 갯벌 등재 추진했다가 강렬한 반대에 부딪친 모양... ㅋㅋ 람사르 습지 등록된 곳이니까 괜찮을줄 알았지? 어림없지! 차근차근 말려죽이는 중인데! 다리도 놓고 건물도 올릴건데!



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958 사회심야에 드론 띄워 고층 아파트 성관계 영상 촬영 7 다군 20/10/07 4605 0
9159 사회초등생이 파블로프의 개? 13 제로스 18/04/07 4605 1
17609 게임라이엇, "그리핀 사건 청원,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이겠다" 16 빛새 19/11/27 4605 0
19657 국제"아베, 코로나19 긴급사태 의향 굳혀…이르면 내일 선언" 7 다군 20/04/06 4605 0
32201 정치경찰, 주체사상 연구자 ‘정대일 박사’ 체포…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7 1cm 22/11/11 4605 1
35273 정치‘오염수 방류 철회 결의안’ 야당 주도로 국회 통과…여당 “청문회 합의 파기” 2 SkyClouD 23/07/01 4605 0
27595 문화/예술"책 안 읽는 한국인"…성인 절반 이상 1년에 한 권도 안 본다 19 swear 22/01/15 4605 0
37835 사회검찰 수사 중 실종된 ‘새만금 태양광 의혹’ 건설사 대표, 숨진 채 발견 24 Overthemind 24/04/30 4605 0
14798 경제20년 넘은 아파트가 6억.. 전셋값 하락 과연? 15 듣보잡3 19/03/07 4605 0
22735 정치김민웅, 박원순 피해자 편지·실명 공개논란…“기술적 착오” 19 사슴도치 20/12/24 4605 1
28879 외신윌 스미스 아카데미 회원 사퇴 10 구밀복검 22/04/02 4605 5
29647 국제"단둘이 만나고 싶어♥♥" 문자도.. 日 국회의장, 기자 성희롱 의혹 일파만파 1 empier 22/05/29 4605 0
24784 사회30·50번 헌혈자에 '짝퉁 만년필' 준 한적…"납품업체 법적조치" 5 다군 21/06/30 4605 2
35281 과학/기술기후위기에 맞선 '감자의 싸움' 3 Beer Inside 23/07/01 4605 1
13778 게임대리게임 처벌 가능해졌다, '대리게임 처벌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 Leeka 18/12/09 4605 0
24018 정치오세훈 "청와대 오찬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건의" 31 정중아 21/04/21 4605 2
27859 경제송파까지 상승 멈춘 서울 집값···"금융위기때보다 나쁜 한 신호" 24 cummings 22/01/28 4605 0
27093 경제호떡집 줄이 2배 길어지면 기다림은 6배가 된다?! 6 아시타카 21/12/21 4605 4
24534 사회"男알몸 촬영·유포자는 29세 김영준"…피해자 1천300명(종합) 5 다군 21/06/09 4605 0
25814 사회지역구 치매 돌봄 시설 백지화에 “기쁘다” 말한 국회의원 배현진 39 늘쩡 21/09/17 4605 4
26838 사회히딩크, 10년 전 푸껫서 카메라 분실한 韓 신혼부부 찾는 이유 6 맥주만땅 21/12/06 4605 0
15063 경제'김의겸 건물' 10억 대출할 때 가게 4개를 10개로 서류 조작 14 sound And vision 19/04/03 4605 3
25047 경제'가전은 LG' 매출 터졌다…세계 1위 등극 '대기록' 2 혀니 21/07/22 4605 1
24536 정치부동산 후폭풍…국민의힘 ‘감사원 의뢰’ 논란 7 정중아 21/06/09 4605 0
23258 사회모르는 女 화장실 쫓아가 벽돌 친 男 16 코리몬테아스 21/02/08 460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