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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9/15 23:29:16
Name   swear
Subject   "내가 데려간다" 치매 아내 돌보던 남편 유서…노부부의 비극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45913?cds=news_my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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