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언도 정도가 있지

할 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무서워서.....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어질어질...

확그냥... 조국 마음의 빚하고 똑같은레벨의 발언이죠. 저 마인드로는 동네 이장도 하면 안되요.

전체적으로 다 한심하네.. 강대변인은 문재인 안티인가요??

밖에서도 새는 바가지가 안이라고 안 새겠냐마는

목숨으로 책임진게 아니라 죽음으로 도망친거죠.

이준석은 오늘도 1승
자기가 틀렸다는걸 정치판에서 인정하는게 이렇게나 어려운 일인가 싶습니다

어휴... 저걸 대통령이란 사람이

알 수 없는 사람이네요. 중앙일보 논설위원하다가 청와대 대변인 직행하길래 이상했는데 카메라 울렁증도 심하고...
숨겨진 친문 인사인가 싶었더니 이전에는 노무현 탄핵의 단초가 됐던 기사를 썼더군요.

가까웠던 노무현이 몸소 증명하였는데 저런 말을???
감정 이란게 없네 이런 얘가 한나라의 수장이라고???
그러니까 우리나라 국민들 돌볼 생각 안하고 적국이나 신경쓰는거겠지

마지막 부분만 수정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러다 운영진에게 정지 받으실까 걱정되서요

영구정지만 아니라면 언제든지 살아돌아온다는 희망이 저에게 있습니다

본인도 나중에 뭔가 과오가 발견되시면 목숨으로 책임지겠다는 의지가 있으신건가...?

이쯤 되면 숙명이죠

여기선 이래도 되니까.

무슨 책임을 진거죠??
대통령이 자살미화라니??
다들 자살하면 책임진 것으로 덮어준다는 뜻?
이런 논리면 히틀러도 2차대전 책임진 것??
아! 그래서 정부가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는 걸 죽도록 싫어하는거구나! 진짜 죽어야해서!!

저런 사고관이면 사고 터졌을 때 [목숨으로 책임]을 묻는 경우가 있을 까봐 겁이 나는군요.

사무라이야?

이거 일본인 마인드인데
부끄럽다 흑흑 할복!

이건 거의 공익제보 느낌인데...

상황에 대한 인식 수준이 결국 저 수준이었군요.

저런 비공개 대화를 공개하면 누가 나중에 저 저자분이랑 솔직한 이야기를 하려고 할까요… 은퇴하실 작정이셨나

적국에 신경쓴적이 있나요?

우리가 일본도 아니고 말입니다. 사고치고 죽은으로 도피하거죠.

지능적 안티, 노이즈 마케팅을 통한 책 팔이, 아님 그냥 몽춍이. 한 세가지 가능성이 있겠네요.

강성지지층에 대한 어필을 통한 책팔이네요..
뭐 조국의 시간같은 책도 나오는 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