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2200대 무자비한 매질···공시생 아들 때려죽인 비정한 엄마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569	국제[외신] 중국 수용소 장기적출 11	기아트윈스	19/02/10	4275	3
37867	의료/건강일본 연구진, ‘치아 자라게 하는 약’ 세계최초 개발... 임플란트 대안 되나 11	the	24/05/03	4275	1
31726	사회"직장 내 괴롭힘 때문에 '몰래 녹음' 했다가…고소 당했어요" 6	야얌	22/10/10	4275	1
21231	방송/연예"연봉 5천" 서울대 출신 이규빈, 돈 대신 공무원 택한 이유(아무튼 출근)[어제TV] 11	Schweigen	20/08/04	4275	0
22512	의료/건강서울 모임 막히자 지방으로 원정 송년회… ‘바이러스 원정’ 비상 15	구밀복검	20/12/06	4275	2
30960	정치[여론조사] 양당 차기 대표 누가 적절? 당심 · 민심 '차이'' 8	Picard	22/08/18	4275	0
35568	사회韓 정부 신뢰도 OECD 평균보다 높아 20	카르스	23/07/27	4275	2
26615	국제흑인 4명, 아시아계 무차별 폭행..말리던 여학생까지 마구 때려	Regenbogen	21/11/19	4275	1
27389	정치靑 "부동산 고통 죄송하나 다른 정부에 공급 뒤지지 않아" 22	Profit	22/01/05	4275	2
22015	외신변덕쟁이 오렌지로드 작가 마츠모토 이즈미 타계 5	혀니	20/10/13	4275	1
27661	사회6월부터 텀블러 없이 커피 사면 최대 500원 더 내야 10	syzygii	22/01/18	4274	0
34829	사회 아시아나, 사고 기종 비상구 앞자리 판매중단…에어서울도(종합2보) 3	다군	23/05/28	4274	0
22031	방송/연예헤드라인이 "중국팬 필요없다"…또 BTS 공격 불지핀 환구시보 5	그저그런	20/10/15	4274	0
36371	정치언론진흥재단 ‘MBC 신뢰도 1위’ 英 언론보고서 번역하며 들어냈다 5	야얌	23/10/18	4274	0
22549	경제휘발유·경유서 거두는 15조 원 사라지나..대체 세수 확보 서둘러야 22	먹이	20/12/09	4274	2
31000	정치장예찬 "이준석계가 방송 출연 장악…나도 폭로할 거 많지만 안해" 15	퓨질리어	22/08/20	4274	0
36633	경제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50% 땐 국민연금 고갈시점 7년 연장" 23	활활태워라	23/11/20	4274	0
25883	국제멍완저우 풀려나자 '간첩 혐의' 캐나다인 2명 중국서 석방(종합) 2	다군	21/09/25	4274	0
11293	사회"탁 치니 억하고 쓰러져" 발언한 강민창 前 치안본부장 사망 6	April_fool	18/07/09	4274	0
20765	사회“알바로 들어와 연봉 5000만원?”…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후폭풍 3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3	4274	0
26144	경제국내 경제학자 28명 "가계부채 위험수위…원인은 주택공급 실패" 5	다군	21/10/13	4274	1
34081	국제아시아 축구연맹,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적대 행위 규탄 1	JUFAFA	23/04/01	4274	0
26658	정치"팬덤 정치는 민주주의 아냐..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8	empier	21/11/24	4274	0
36643	정치한동훈, 민주당·이재명 겨냥‥"세금으로 샴푸·초밥 산 것이야말로 탄핵사유" 14	야얌	23/11/21	4274	0
18981	사회천안 '줌바' 교습장..천안·아산지역 코로나19 온실 되나(종합) 12	Erzenico	20/02/28	4274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08/21 12:11:30
Name	swear
Subject	2200대 무자비한 매질···공시생 아들 때려죽인 비정한 엄마
https://kongcha.net/news/25427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28263 60대인 사람이 2시간 30분동안 2200대나 때린 것도 이상하고.. 그렇게 맞고 있는동안 죽을때까지 반항 한 번 안한 30대 아들도 이상하고.. 사찰에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었길래 친모란 사람이 친아들을 죽을때까지 때린 것도 이상하고..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사건이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