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8/12 16:25:40
Name   8할
Subject   한국 야구, 구속 혁명이 필요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277&aid=0004952642

여러곳에서 심심치 않게 계속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선동렬 감독의 칼럼에서도 첫번째 이야기였죠.

100마일이 화제가 되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그렇게 드문일이 아닌것도 같고.
일본도 150은 화제가 되지 않는 상황인거 같고요.

발사각 혁명이나 시프트는 어느정도 따라가는 추세인 듯 한데.
아직 이 분야는 멀은거 같습니다.

우리도 이제 시설은 꽤 갖추어졌다고 생각하는데.
훈련방법, 지도력에서 공부와 연구가 이뤄져야 할거 같습니다.
피지컬은 충분하니까요.

P.S. 기사에서 '직구'가 자꾸 눈에 걸리는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957 정치"모든 문장 기자님 창작" 조작 인터뷰 주장에 동아일보 기사 삭제 19 구글 고랭이 21/12/14 4574 0
24910 의료/건강화이자 백신 79만9천회분 내일 도착..고3·교직원 접종에 사용 8 Regenbogen 21/07/13 4574 0
20815 사회말썽도 장난도 아닙니다…‘불편·답답’ 극복하려는 삶의 행동이죠 2 하트필드 20/06/27 4574 4
2642 스포츠이명기 ↔ 이홍구 등 SK-KIA 4:4 트레이드 14 열대어 17/04/07 4574 0
30548 정치권성동, 尹과 문자 논란에 “이유 막론하고 당원과 국민께 심려 죄송” 26 22/07/26 4574 0
7254 정치北김정은 "평창 대표단 파견 용의"…美엔 "핵단추 책상위"(종합) 5 루아 18/01/01 4574 0
8278 스포츠"난파선 선장 맡은 느낌.. 하루에도 수십번 사직서 던지고 싶었다" 4 알겠슘돠 18/02/26 4574 1
24662 기타"가위 샀는데 가위 없어서 가위 못꺼내"…악마의 포장 화제 6 swear 21/06/20 4574 4
28758 사회'法 꼼수우회' 구글에 콘텐츠 가격 인상 도미노 25 구박이 22/03/25 4574 2
13911 기타"스마트폰 1년 끊으면 1억, 6개월 버티면 1천만 원" 美 음료회사의 제안 12 바코드 18/12/17 4574 0
23385 국제디즈니 배우 하차 논란과 미국의 분열상 empier 21/02/21 4574 0
22107 의료/건강미 FDA, 렘데시비르 정식사용 승인…'첫 코로나 치료제' 7 T.Robin 20/10/23 4574 0
25179 사회인니 '입국 교민' 우선접종…정부 비공개 논란 7 다군 21/08/02 4574 0
30811 정치대통령실 "비가 온다고 대통령이 퇴근을 안 합니까?" 20 퓨질리어 22/08/10 4574 0
35420 경제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3.5% 동결 11 Beer Inside 23/07/13 4574 0
25183 경제남양유업 홍원식 매각 변심?…돌연 주총 연기·'노쇼' 논란(종합) 2 Picard 21/08/03 4574 0
8800 정치MB 구치소 수인번호는 '716'번 7 퓨질리어 18/03/23 4574 0
1377 방송/연예박정훈, SBS 신임 사장 내정…‘그것이 알고 싶다’ PD 출신 1 하니n세이버 16/12/29 4574 0
15713 IT/컴퓨터美 국무부 "한국, 화웨이 쓰면 민감정보 공유 안한다" 1 그저그런 19/06/16 4574 0
37985 외신[1보] "이란 대통령 등 헬기 탑승자 전원 사망 추정"<로이터> 6 명동의밤 24/05/20 4574 0
17762 문화/예술'92년생 김지영'은 서점에 안간다.."스펙쌓기 바빠 독서는 사치" 1 알겠슘돠 19/12/09 4574 0
24930 사회'내가 사면 떨어지는' 이유…'코인 조작' 배후 추적 9 다군 21/07/15 4574 0
19043 방송/연예대구 다녀온 김보성 "자가격리 중입니다" 5 swear 20/03/02 4574 3
26979 의료/건강코로나 꺾이자 매독 6000명 넘었다… 일본, 성병 왜 퍼졌나 14 맥주만땅 21/12/15 4574 1
37219 정치이준석, 개혁신당 내홍 속 긴급 기자회견 예고했다가 돌연 취소 16 은하스물셋 24/02/17 457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