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에서도 봤지만 마지못해 억지로 먹는 표정-_-
그래 치약이 맛있을리 없지 ㅇㅇ

그저 먹방에 진심이셨던분이죠ㅎㅎ
나랏돈도 먹어버렸던게 문제였지....

ㅉㅉ

ㅉㅉ(2)

뭔가 트렌디하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으면 맛있게라도 먹지…

물론 저라면 그냥 트렌드고 뭐고 민초는 안먹겠지만..ㅋㅋㅋ

먹방 bj를 하셨다면 대단했을텐데…

저 표정은 먹방이 아니라 벌칙이라 하는게 차라리 설득력 있지 않을까요.

아 물론 반민초단으로서 벌칙 맞다고 봅니다.
(ง •̀_•́)۶

이게 진짜 mb먹방짤중 최고인듯

근데 진짜 이분 먹는건... 어쩜 이렇게 각이 잘나올까요 ㅋㅋㅋ

형..? 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 표가 나올지는 잘 알고 계신거신가..?

이 짤의 화룡점정은 올려찍는 구도, 앙 베어문 오뎅, 철지난 잠자리 선글라스, 흡족해하는 주인장도 아닌 반대손에 들고있는 오뎅국물이라고 봅니다.
추운 겨울 오뎅맛도 일품이지만 저 종이컵 국물이 우리네 정감을 살려주고 코스프레가 아님을 증명하거든요.
본문의 민초와는 넘사벽입니다.

보통 남자들 "야 형이" 이런거 많이해서 약간 관성적으로 한거 아닐까 싶긴 한데...ㅋㅋㅋ 얘들아 오빠가~ 하면 좀 어색하지 않을까욬ㅋㅋ

물론 오빠가는 우웩이고욬ㅋㅋㅋㅋ 근데 여자 정치인이 '언니가~' 하는 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 요건 제가 SNS 안해서 잘 모루긴 하지만ㅎㅎ

이사람은 진짜 해봤던 사람이기 때문이죠... 찢어지게 가난해본 류의 사람이라

더불호민초당 이낙연 후보가 안티테제죠.

오..그런것 같긴 하네요. 보통 여성분들끼리 있을때 "야 이 언니가~" 같은거 잘 안하나요? 전 친구들 사이에서도 "야 이 형아가 말이야" 같은거 많이 하거든요 ㅋㅋㅋ

요건 케바케일 거예요~ 저는 안하는데 현생에서 하는 사람들 종종 보이긴 해요! 근데 야 이 언니가~ 보다는 상대방한테 언니언니하는 방식이 더 흔한듯? 여기 홍차넷만 봐두 유부녀 회원님들 많이 그러시는 것 같아요ㅎㅎ

아 그렇네 맞네요 ㅋㅋ 친근함의 표시로 많이들 하시죠

MB는 사실 Meok-Bang 의 약자죠

이제 정치하면 내 맘대로 못한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겠군요. 싫어하는 것도 억지로 먹으면서 웃어야 되는..

아 그러고 보니 먹방황제 MB조차 먹방에 실패한 사례는 있습니다.

우는 거 같은데

저는 움짤이긴 한데 짬밥 미역국 짤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럴거면 차라리 반 민초 포지션 잡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말이죠 ㅋㅋㅋㅋ

제 말이 그 말입니다..ㅋㅋ

서울시장 선거때 박영선씨가 [써니언니는 참지않긔]를 시전한적이 있습니다 ㅋㅋㅋ

거기 총장님, 아무리봐도 그쪽 아니신것 같은데 이쪽으로 전향하시죠
☆￦♡@반민초단@♡￦☆

아니 반민초단 홍보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

50전짜리 불량식품을 먹을 선택의 자유를 온 몸으로 보여주시는 후보니뮼ㅋㅋㅋㅋㅋ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이런거 할 필요 없이 정공법으로 나가기만 하면 되는데...너무 젊은 층 의식해서 헛발질 하는게 아닌가 ㅋㅋ

mb가 기준을 너무 높여버렸읍니다

정공법도 필요 없이 젊어 보이고 싶었으면 반 민초 포지션 잡았으면 되는건데 굳이 친 민초를 하셔서 저런 짤을 만드시는건지 ㅋㅋㅋㅋ

변호사도 적성에 안 맞는다고 다시 검찰에 돌아가신 분이 정치 어케하나 했는데 적응 잘한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가 쉬운게 아녀

내가 해봐서 아는데

이준석 패싱 때문에 2030이 떨어져 나갈지 모른다는 걱정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