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김총리 "확산세 반전되지 않으면 더 강력한 방역조치"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485	방송/연예제작비도 아니고 판권 구입비용만 무려 3000억… ‘끝판왕 드라마’가 온다 14	김독자	19/08/21	4609	0
2662	정치대선후보, 안철수씨가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4	Beer Inside	17/04/10	4609	0
19558	정치"OOO 검사장과 수시로 통화"…녹취 들려주며 압박 11	안경쓴녀석	20/03/31	4609	4
24679	사회2차 전세대란 오나… 1년새 매물 절반이 사라졌다 43	Profit	21/06/22	4609	1
24937	사회 “왜 안 놀아줘”… 10세 女, 친구 아빠 성추행 허위신고 21	조홍	21/07/15	4609	2
19307	국제필리핀 인구절반 루손섬 봉쇄 한국교민 발동동…대형항공기 투입(종합2보) 2	다군	20/03/17	4609	0
25196	국제'성추행'에 벼랑끝 내몰린 쿠오모..바이든까지 사퇴 촉구 가세	먹이	21/08/04	4609	0
15725	국제"먹이 주지 마세요" 무지한 사람들 탓 사살된 야생 흑곰의 사연 4	먹이	19/06/17	4609	1
35950	정치尹대통령, 야당 겨냥 "1+1=100이라는 사람들…이런 세력과 싸울 수밖에" 10	오호라	23/08/29	4609	1
15727	경제기프티콘에도 인지세 부과 …내년 1월 시행 '논란' 9	김리	19/06/17	4609	0
19824	정치홍준표 "세월호 이용하려는 정치인 참 나쁜 사람" 17	고기먹고싶다	20/04/16	4609	0
28784	기타[김지수의 인터스텔라] “꽃보다 故人... 죽은 자가 웃는 장례 치르라” 임종 감독 송길원 2	아재	22/03/26	4609	9
28017	정치'국모 김혜경' 팬카페 3만 돌파..'오드리 건희' 맞불 17	Regenbogen	22/02/08	4609	1
28785	경제즉석밥도 인상 행렬…식품부터 주류까지 "안오르는게 없네" 8	마지막편지	22/03/27	4609	0
23924	국제삼성 사장 앞에 두고 "반도체 공격적 투자" 강조한 美 바이든 7	구밀복검	21/04/13	4609	0
18037	사회나이가 많으면 일단 임금부터 깎는다 15	하트필드	20/01/01	4609	3
19061	외신코딩 잘못하면 회사가 망할수도 있습니다 4	나림	20/03/04	4609	1
22389	의료/건강코로나의 가장 흔한 증상은 마른 기침도 고열도 아니었다..그럼 무엇? 5	은하노트텐플러스	20/11/25	4609	0
33398	정치‘김건희 연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권오수 전 회장 징역형 집행유예 11	붉은 시루떡	23/02/10	4609	0
36726	정치국민의힘 서정숙 “나혼자산다·불륜 드라마 때문에 출산 기피 풍조 생겨” 12	공무원	23/12/05	4609	0
12152	과학/기술호주 연구팀 "호모 에렉투스, 게을러서 멸종했다" 4	메리메리	18/08/11	4609	1
29560	사회“근영아, 어서 돌아와”…전교생이 한마음	swear	22/05/21	4609	0
28537	사회산불 뒤 울린 워낭소리... 노부부가 풀어준 소 20마리, 다 돌아왔다 4	Regenbogen	22/03/08	4609	3
37497	정치“90억 쏟아 부었다” 국민 영화관에서 난데없이 ‘의대증원’…뭔가 봤더니 10	늘쩡	24/03/25	4609	0
25468	의료/건강생활치료센터서 잇단 사망자..증상 나빠진 환자 병원이송 '하늘의 별따기' 10	맥주만땅	21/08/24	4609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08/01 19:56:41
Name	kapH
Subject	김총리 "확산세 반전되지 않으면 더 강력한 방역조치"
https://kongcha.net/news/25164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2569438 시민들 상대로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kapH님의 최근 게시물 21-08-01 김총리 "확산세 반전되지 않으면 더 강력한 방역조치" [8] 20-02-23 유은혜 부총리 "전국 유초중고 개학 연기 결정"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