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7/27 17:13:57
Name   8할
Subject   [공식발표] '예비FA' 서건창 LG로…정찬헌과 1:1 트레이드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77&aid=0000311406

엠팍에서 설왕설래 하더니.
결국 오피셜이 떴네요.

안치홍을 찔러 봤지만 유망주 내놓으라고 해서 ㅈㅈ 찍고.
한현희, 안우진이 빠져서 급해진 키움이 오케이 했군요.

정찬헌이 일고 동기인 서건창을 받아달라고 팀에 요청해서.
LG에 들어왔는데 둘이 트레이드가 되는군요.
만감이 교차하겠습니다.

오이야 쫌 잘하지 그랬냐 ㅡ.ㅡ
WRC+ 101인 서건창이 들어오면 학실한 효과가 있겠군요.
이렇게 되면 올해 꼭 그 27년 묶은 술 따고.
롤락스 시계 주인도 찾아줘야 되겠습니다.

연봉을 삭감해가면서까지 B등급으로 맞춰놓은 서건창이 젤 열받는 트레이드네요.
어차피 키움으로서는 반년후에 팀을 나가겠다는 신호를 학실하게 준 선수라서.
찬헌이가 눈에 밟히긴 하는데 영건들이 많아서 자리가 필요하긴 했습니다.
가서 자리 하나 잘 차지하길.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831 사회"종북세력 꺼져" 병사 등에게 욕설·가혹 행위 장교 징계 마땅 3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17 4082 0
3160 IT/컴퓨터똑같은 삼성폰, 美선 데이터 없이 라디오 청취 …韓에선 안돼? 3 메리메리 17/05/20 4082 0
16984 문화/예술'어른이들의 힘' 이용신 '달빛천사' OST 펀딩 13억 돌파 The xian 19/10/01 4082 0
18524 국제트럼프 탄핵안 최종기각 '무죄'…'예고된 운명' 탄핵절차 종결(종합2보) 7 다군 20/02/06 4082 0
19564 사회與, 외환위기 때 내놨던 무기명 채권 도입 검토 19 그저그런 20/04/01 4082 0
18287 방송/연예넷플릭스가 지브리 스튜디오의 대표작들을 서비스한다 14 곰곰이 20/01/21 4082 6
18543 외신영국 세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싱가포르에서 감염 3 다군 20/02/07 4082 2
28539 국제러시아의 지정학과 우크라이나의 동서분단 가능성 3 구밀복검 22/03/09 4082 4
20358 스포츠ESPN 캐스터 “KBO리그, 버라이어티 쇼 같아…나성범 좋은 타자” 5 Schweigen 20/05/23 4082 0
16266 정치한일군사정보협정 파기는 '자해 행위'일까 5 오호라 19/08/05 4082 0
30351 정치윤석열표 '과학방역' 시동.. "코로나, 독감 보듯 만들 것" 14 정중아 22/07/13 4082 0
14995 국제英 맹견, 여아 공격해 중상입혀..견주 "우리 개는 안물어요" 10 tannenbaum 19/03/26 4082 0
20627 정치대북전단 살포를 환영하는 사람이 줄어드는 까닭 10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1 4082 0
20117 의료/건강가랏 KF94! 3 T.Robin 20/05/07 4082 3
18598 사회봉준호 감독 뜨자 '대구의 아들 만들기' 고심하는 대구시 14 퓨질리어 20/02/11 4082 0
12719 정치“이런 것이 중요” 댓글공작 지시 ‘MB 육성파일’ 나왔다 11 Bergy10 18/09/17 4082 7
17335 사회[장정일 칼럼] 자기들이 조국도 아니면서 14 맥주만땅 19/11/01 4082 6
10188 문화/예술"죽기 전 마지막 먹은 것까지 그렸으면.." 뒷장 18/05/17 4082 1
5589 기타"베트남엔 한국이 학살 가해국.. 잘못 인정해야" 4 벤젠 C6H6 17/09/30 4082 0
29409 사회법원 "대통령 집무실, 관저 아니다"…집회·시위 허용 14 과학상자 22/05/11 4082 0
23273 사회용의자 정보 안 준 쏘카, 부모 울먹…‘초등생 성폭행’ 녹취록 10 먹이 21/02/10 4082 0
25326 사회조선일보 기자들 "나쁜 페미는 급진 페미" 공지에 '전례없는 논쟁' 8 매뉴물있뉴 21/08/13 4082 0
18678 의료/건강30번째 확진…방역망 밖 첫 사례, 지역감염 비상 16 구밀복검 20/02/17 4082 0
23047 정치"꼰대문화 없애라" 文대통령이 청와대 전직원에 선물한 책 8 empier 21/01/22 4081 0
14600 정치김지은 "성폭력 당하고 스스로 격리..미투는 마지막 외침" 7 느릿느릿 19/02/14 408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