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7/21 18:51:19
Name   Regenbogen
Subject   4차 대유행에도 민주노총, 23일 원주 집회.. 정부 "계획 철회하라"
https://news.v.daum.net/v/20210721170054434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직고용을 요구하며 파업 중인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를 지원하기 위해 원주의 건보공단 앞에서 여는 결의대회를 말한다. 이 대회는 한 주 뒤인 30일에도 예정되어 있고, 민주노총에 따르면 각각 1,200여 명, 3,000여 명 정도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거리두기 수칙상 강원도는 100명 이상 집회 금지 상태라 99명 단위로 '쪼개기 신고'를 해서라도 집회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주노총의 집회 예고에 인근 아파트 주민들도 반대 서명에 나서는 등 감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명단제출 거부하는것까지 러브젤교회, 신천지급이네요. 실외 감염 확률이 아무리 적다한들 대규모 인원이 이동하면 전파의 위험성이 높은 건 자명할터, 어떤 이유로든 동의가 안되네요. 영업제한에 성실히 따르는 수많은 자영업자, 대면수업으로 각 가정이 부담하는 어려움, 무엇보다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 낮짝이 있으면 늬들이 그러면 안되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848 사회‘최악 미제’ 화성연쇄살인 유력 용의자 30여년만 확인 13 CONTAXND 19/09/18 4185 1
27155 정치뉴욕대 "5일 연수는 학력 인정 안해줌" 13 대법관 21/12/24 4184 1
13348 경제"주말 60만명 '아파트 감옥'에 갇힌다"..복합쇼핑몰 의무휴업 진통(종합) 9 tannenbaum 18/11/13 4184 0
6721 정치당원 수 2배 부풀린 민주당..'박스떼기' 경선 재현되나 7 tannenbaum 17/12/05 4184 0
34884 정치與 이채익 "우크라, 분명 6·25 참전국"…국방차관 "아니다" 9 퓨질리어 23/06/01 4184 0
34969 사회정글도로 경찰 위협했나‥접근하지 말라는 경고였나 12 그저그런 23/06/07 4184 0
2768 의료/건강"한 알에 21만원"..급여적용은 언제? 4 알겠슘돠 17/04/18 4184 0
24275 사회사단장 온다고 '잔디 심기'..격리 병사도 '총출동' 14 Regenbogen 21/05/18 4184 1
23338 사회“김명수 사퇴하라”… 대법원 앞 근조화환 일주일새 45→155개 2 empier 21/02/16 4183 0
36922 경제태영건설 시간대별 정리 9 활활태워라 24/01/04 4183 0
15165 경제아시아나항공 결국 매각한다 16 먹이 19/04/15 4183 0
23659 정치안철수, 국민의힘 요구 전격 수용.."22일까지 단일화" 16 Picard 21/03/19 4183 0
31881 경제'月 700톤' 오갈 데 없는 푸르밀 농가..동원에 쏠린 눈 1 Beer Inside 22/10/20 4183 0
5268 IT/컴퓨터팀 쿡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애플.. 우리 제품 마진 적다" 24 유리소년 17/09/12 4183 0
18399 정치“대기업 고연봉 막겠다” 정의당 3호 총선 공약 발표 40 나림 20/01/29 4183 7
23285 사회檢, 월성 폐쇄 靑 개입 정황 진술 확보… 영장 재청구 검토 3 empier 21/02/10 4183 3
20325 국제바다 밑 '보물' 들고와 먹이 달라는 신비한 돌고래 화제 5 먹이 20/05/21 4182 0
35688 정치강준만 교수의 흑역사 ①[김종구의 새벽에 문득] 3 오호라 23/08/07 4182 3
25246 정치국민일보 단독 홍준표 인터뷰 10 기아트윈스 21/08/08 4182 0
24235 정치“GTX-D, 립서비스”…직원 실언에 국토부 해명 ‘진땀’ 15 Leeka 21/05/14 4182 1
27193 정치李 "머리 심으셨나' 尹 "염색만"···후보들의 머리숱 신경전 1 구박이 21/12/27 4181 1
36445 정치후쿠시마 오염수 대응에 6년간 3조…“2028년 이후 가늠 안 돼” 2 알탈 23/10/26 4181 0
29289 기타美 캘리포니아, 임금 삭감 없는 ‘주 4일 근무제’ 법제화 추진 11 데이비드권 22/05/02 4181 0
20628 사회내팽개쳐진 '돌봄'.. 굶주린 소년은 그렇게 번개탄을 피웠다 12 Schweigen 20/06/11 4181 1
19616 정치"내 번호 어떻게 알았지?"..선거문자 발송의 비밀 7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03 4181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