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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7/16 21:29:30
Name   알겠슘돠
Subject   '성추행 유죄' 쿠팡 직원, 다시 입사해 관리자 '승진'
https://news.v.daum.net/v/20210716203704165
눈치도 안보는 것이라 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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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는 제로스수정됨
글쎄..피해자가 아직 거기서 근무하는게 아닌담에야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쿠팡이 성범죄전력자 취업제한업종도 아닐것이고 전과자라고 해서 해고가 당연하긴커녕 할수 있는 것도 아니며 벌금형이라는 것은 심지어 공무원이었다고 해도 계속 근무가 가능한 건데 고작 쿠팡 재취업을 막을 근거가 있습니까? 도리어 전과가 있다고 해고하거나 채용거부하면 평등권 침해죠. 왜 기업에서 전과기록조회를 못하게 막는다고들 생각하는건지? 자발적으로 떼서 내도 위법입니다. 주홍글씨도 작작해야지 벌금형받았다고 생계를 끊어버려야하는거면 다 사형시키던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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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더라이트
밥줄을 끊어버리는게 아니라 쿠팡에서 성추행을 저질렀으니 적어도 쿠팡 재취업을 하는건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요. 근무지가 다르다고 해도 피해자와 업무차원에서 마주칠 가능성이 없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굳이 성범죄가 아니라고 해도 제가 상사에게 부당하게 폭행을 당했다고 치고 그 사람이 잘렸다가 우리회사 재입사해서 어디 다른건물에서 멀쩡히 일하고 승진까지 했다고 하면 무척이나 모멸감을 느낄것 같은데요.
법적으로 막을수야 없겠지만 쿠팡 인사팀이 회사 명예를 실추시킨 성범죄자에 대해서 재취업을 막을 명분이야 얼마든지 있지 않나요? 단순 성... 더 보기
밥줄을 끊어버리는게 아니라 쿠팡에서 성추행을 저질렀으니 적어도 쿠팡 재취업을 하는건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요. 근무지가 다르다고 해도 피해자와 업무차원에서 마주칠 가능성이 없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굳이 성범죄가 아니라고 해도 제가 상사에게 부당하게 폭행을 당했다고 치고 그 사람이 잘렸다가 우리회사 재입사해서 어디 다른건물에서 멀쩡히 일하고 승진까지 했다고 하면 무척이나 모멸감을 느낄것 같은데요.
법적으로 막을수야 없겠지만 쿠팡 인사팀이 회사 명예를 실추시킨 성범죄자에 대해서 재취업을 막을 명분이야 얼마든지 있지 않나요? 단순 성범죄 전과자를 뽑은게 아니라 같은 회사에서 성범죄를 저질렀던 범죄자를 재취업시킨 건이잖아요. 저 범죄자가 다른데 취업해서 밥벌어먹고 사는걸 막은것도 아니고... 다 사형시키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주식하는 제로스
20대 여성 A씨는 지난 2018년, 학자금을 벌기 위해 쿠팡의 한 물류센터 일용직으로 일했습니다.
ㅡㅡ
그래서 '피해자가 거기서 근무하는게 아닌담에야'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피해자는 쿠팡에 3년전 그때 일용직으로 잠시 있었던거지 쿠팡에 근무하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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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더라이트
동일 직장에서 범죄를 저지른 자를 다시 받는 문제는 주홍글씨나 평등권 침해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관리 부실이라는게 비판의 핵심입니다. 퇴사했어도 느낄수 있는 박탈감과 모멸감이 있고, 우리 회사애서 성범죄를 저지른자가 다시 우리회사에 들어왔다는데 대해 쿠팡의 다른 직원들이 받는 악영향도 있을텐데요.

최근에 네이버애서 직원에 대한 갑질로 가장을 자살까지 몰고간 신OO 씨 사건이 있었는데, 이분이 네이버 다른 개발팀에 다시 들어가 일한다고 해도 같은 스탠스이실지 궁금하네요. 심지어 이 건은 가해자가 뭐 사법처리 같은걸 받은 건도 아닌것으로 알고있는데 다시 버젓이 네이버애서 받아준다면 그때도 생계를 끊으라는 거냐, 주홍글씨 작작해라라고 말씀하실 건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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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는 제로스
임원같은 권력자와 물류센터 직원같은 생계수단이 같지 않으니까 다르게 이야기할겁니다. 이사람이 무슨 권력이나 지위를 이용한 범죄를 한것도 아니니까요.
네더라이트
권력형 범죄는 더 악랄하고 성욕에 기반한 범죄는 정상참작해줄만한 건가요? 뉘앙스가 권력형도 아닌데 성추행 정도가 뭐 그렇게 심한 죄 취급이냐로 느껴지네요.
그리고 저 범죄자가 쿠팡에 취업 못하면 죽는 병에 걸린것도 아니고 왜 자꾸 생계수단을 언급하세요. 밥벌이 수단은 너무 많은데.
사람들이 마재윤 돌아와 개인방송하는것까지 용납 못하는거 아니잖아요. 스타방송으로 밥벌어먹을 생각 하지 말라는거지. 범죄자라고 해서 모든 밥벌이를 끊을 권리는 없다 정도는 일반인에게도 공감대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뻔뻔하게 범죄를 저지른 직장에 돌아오는건 부적절하다는 공감대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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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름발이이리
자사 직원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직원을 재채용하는 것에 법적 문제가 없어도 조직관리 측면에서나 조직의 윤리 측면에서 아주 구린 일로 볼 수 있겠지요. 뭐 쿠팡이 제대로 알고 그랬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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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물있뉴수정됨
... 성추행사건이 아니라, 무슨 횡령 혐의 같은거라고 생각해도
사내 범죄로 인해 유죄 판결을 받고 해고된뒤
그 직장에 다시 복직하여 승진까지 했다면
"애초에 회사 사장이랑 특수관계에 있었던거 아니야?"
라는 의심을 피하는건, 어렵지 않았을까요?

회사입장에서든, 재취업한 가해자 입장에서든
사내범죄때문에 해고되었던 직장에 재취업하는 것은
현명한 행동이라고 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이런 류의 불이익은
법률이 정하는 처벌의 범위 바깥에 존재하는 불이익인건 맞지만.
그 불이익이 정말로 부당한것인가 아닌가 하는 ... 더 보기
... 성추행사건이 아니라, 무슨 횡령 혐의 같은거라고 생각해도
사내 범죄로 인해 유죄 판결을 받고 해고된뒤
그 직장에 다시 복직하여 승진까지 했다면
"애초에 회사 사장이랑 특수관계에 있었던거 아니야?"
라는 의심을 피하는건, 어렵지 않았을까요?

회사입장에서든, 재취업한 가해자 입장에서든
사내범죄때문에 해고되었던 직장에 재취업하는 것은
현명한 행동이라고 할수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이런 류의 불이익은
법률이 정하는 처벌의 범위 바깥에 존재하는 불이익인건 맞지만.
그 불이익이 정말로 부당한것인가 아닌가 하는 정도는
토론의 여지로 남길수 있지 않나 해요;
다시갑시다수정됨
직장동료 성추행하고 다닌 사람이 그 회사에서 관리자로 승진하는것에 문제가 없다니요

전과기록을 조회하라는게 아니라 자기네 회사에서 인사팀이 확인한 케이스 아닙니까. 저 정도는 충분히 본인들 회사내에서 기록 조회로 알수있어야하고, 쿠팡에서 일하고 승진하는데 불이익을 받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성추행하는게 걸려서 벌금형까지 간 사람이 그 한번만 그랫을 가능성도 극히 낮고요.

다른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승진하는게 부당하다는 말을 한다는걸 생계를 끊고 사형과 비교하는건 무리수죠. 다른데가서 사람들한테 저런짓하기 더 힘든 일 하면서 살면 되는겁니다. 같은 곳에서 사람들에게 더 많은 권력행사를 할수있는 일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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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는 제로스
쿠팡물류센터보다 저런짓하기 힘든일이 뭐가 있습니까? 하나만 얘기해보시죠. 무슨 사람을 만날수없는 등대지기같은게 아니담에야. 애초에 업무와 아무런 상관도 없고 지위도 상관없는 일이었습니다.
다시갑시다
이 가해자 다음 직장을 정해주는게 제 댓글에 대댓을 단 주식하는 제로스님도 아니고, 주식하는 제로스님이 답한 저도 아니라는 것에 가해자가 감사하고 살아야겠네요
셀레네
법조인이셔서 그런가 그야말로 이성적인 판단과 법리에 해석해서 말씀하시네요. 그쵸.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피해자도 쿠팡에서 잠깐 일한거말고는 접점이 없으니까요.
근데 저건 성범죄에요. 단순히 뭐 벌금때리고 이런 게 아니라요. 뭐 피해자가 저 한 사람만 있으라는 법은 없죠. 앞으로도 계속 생길 가능성도 있고요. 그 때마다 다시 재취업 반복 이래도 아무 문제가 없을까요..? 취업제한 업종이든 아니든 성범죄자를 재취업 시켰다는 게 문제가 있다고 봐서요. 그것도 승진이라니. 참.
개인적으로 성범죄자는 물의를 일으킨 직장에서 취업제한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주식하는 제로스
물류센터 일자리가 그리 대단한 자리도 아니고 범행당시 상대가 직원인지도 모른것처럼 무슨 지위를 이용한 범죄도 아닙니다.
승진은 일을 잘했나보죠. 이게 뭐 커넥션이 있어서 감싸주고 눈가리고 아웅한게 아닙니다. 범죄는 2018이고 그때 그만두고 2년뒤 2020재취업해서 2021승진했다는건데 쿠팡에 만료된 물류센터 계약직 인적사항이 남아있었을지도 애매합니다. 그보다 남아있어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 퇴사자의 인적정보를 보존해도 되는걸까 싶습니다.
동그라미미술학원
인사정보는 3년간 보관의무가 있습니다. 퇴사자 사용증명서 청구권 사유로요.
물론 그 인사정보 안에 범죄 이력이 기재되어 있을리 만무하지만, 저 재입사자 정보에 접근 가능한 사람들이 모두 물갈이 된거 아니면 한 명 정도는 이름 정도보면 18년 당시 일을 생각해낼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주식하는 제로스수정됨
몰랐다면 욕할 이유가 없고
알았다면 알면서도 채용할 사정이 있었다는건데, 주위에서는 억울하다고 생각했을수도 있겠죠. (저는 몰랐을거란 쪽에 겁니다만. 저런데는 사무직하고 달라요 사람 계속 바뀌고 몇년전 짧게일한 직원 이름 기억하기는 어렵습니다)

수십년 한 직장에서 근무한 온화한 경비아저씨, 전직원이 탄원서 내주고 사장이 그분이 그럴리가 없다고 벌금나오면 내가 다 내줄거라고 하는 사람도 애매한 진술(피해자본인진술 오락가락, 보호자진술영향 뚜렷)가지고 나오는게 300벌금입니다. 요즘 강제추행에 벌금 300이란건 매우 경미한 상황이란거죠. 곰탕집 사건이 1심실형6월 2심 집유였다는걸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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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그냥 범죄자면 일괄적으로 제한하지 성범죄자만 왜 특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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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 피해자가 다른편 착한 피해호소인쯤 되나 싶기도 하고.. 솔직히 아무리 직업에 귀천없다가 허울 좋은 소리라 해도 이게 문제 없다고 하는건 박원순 오거돈 이상의 처우를 바라는 거나 진배 없다 생각해요
주식하는 제로스
물류센터에서 일하는게 시장급입니까.
1
요일3장18절
일반적인 경우 잉사팀에서 안뽑죠
재범의 확률이 있잖아요

생계를 끊으라능 게 아니라
그 사람은 한진택배를 가든 CJ대한통운 가든
상관없는데

사고친 직장에 재입사가 됐다는 건
뭔가 인맥이 있지 않겠냐는 생각을 하게 되는게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도발적/거친표현 사용에 이용정지 2일 드립니다.

https://redtea.kr/?b=8&n=156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있는 사안에 있어 표현의 수위가 높아지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2
아마존
휴 닉네임 변경하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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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닉변은 옳군요
토오끼코오끼리
(기자 바글바글)
아마존님! 한말씀만 해주시져!!
과거에 쿠팡이셨다는게 사실입니까??
이번 사태에 대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키티호크
루팡을 왜 오타내셔가지고...
기아트윈스
킬각 잘보시네요 ㅋㅋ
할로윈차차
억ㅋㅋㅋ
조지 포먼
아 ㅋㅋㅋㅋ
그 사원의 생존권은 당연히 지켜져야 하는 것이고,
그것과는 아주 머나먼 별도의 이슈로서 당사에서 민감한 사고를 친 "특수관계인이 아닌" 직원을 해임시킨 후에 다시 채용하는 것은 아주아주 이례적인 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노루야캐요
쿠팡은 물류센터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다 이거 하나는 알겠네요
리모기
물류센터 노가다 중에서도 진또배기 노가답니다 뭐 인맥 이런걸도 들어갈만한 일자리가 애시당초 아니에요. 사람도 거의 안가리고 뽑고 승진 시스템도 개판인 것만 알아요.
1
주식하는 제로스
그러니까요 무슨 일인지 알기나 하는건지..노가다 취업을 막고 거기서 좀 열심히하면 다는 십장을 관리자승진이라니 뭔 대단한 권력자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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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직장에서 일하셔서 최저시급 계약직엔 무관심 하신거죠... 사람들의 감수성이 얼마나 선택적으로 작동하는지 매번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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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선택적 감수성이라 하실 필요는... 자기가 알 수 없고 알 기회도 없는 분야에 대해선 아무 말도 하지 않아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다시갑시다
이 경우에 선택적 감수성은 말을 하고 말고보다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느냐의 영역인것 같습니다
음...

징계면직이면 재취업이 안되는게 맞는데 공식적으로는 단순 계약종료로 면직했으니 3년 뒤 인사팀에선 모를 수도 있긴 하죠. 범죄사실 조회할 수 있는 것더 아니고... 재취업시 인사자료가 남아있다 해도 계약 만료 면직만 나와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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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탈퇴가 시들해지니 장작 더 넣어주는건가요.
조지 포먼
쿠팡 일이 상당히 빡쎈데 그 빡쎈일 견디지 못하고 며칠 못버티는 인재 보다 성추행 유죄 받았다지만 경력으로 증명 된 버틸수 있는 인재를 쿠팡에서는 그냥 다시 채용한거 아닐까 싶네요.
뭐 어자피 저 작자는 소문 다났을테니 알아서들 기피할거라는 판단하에 그런거 같은데 뭐 제3자인 저로써는 격분은 안나고 사고 안터지게 알아서들 하겠지 싶음
절름발이이리
빡센일 견딜 사람이 필요하면 그냥 빡센일 견딜 새로운 사람 뽑으면 됩니다.
언론에 알려져서 기업 이미지 깎아먹고 결과적으로 뒤 늦게 대기발령 시켰는데 전혀 알아서 잘하지 못했습니다.
어리석은 행동을 정당화 하려 노력하는 건 역시 어리석은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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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포먼
그렇다면 사바사바 잘하여서 인맥빨로 다시 재입사 한거 같네요
배임 횡령이야 윗선에서 네가 책임져라 하고 꼬리지르기 희생양이어서 나중에 협력사나 다른 걸로 자리 마련해주는건 봤는데 이런 파렴치 범죄를 복직시키는건 첨 봅니다. 설마 성추행도 위에서 시킨건가? 군기 집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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