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1/07/11 06:34:08
Name   Regenbogen
Subject   윤석열 측, "경찰 사칭 취재" MBC 기자 2명 등 고발
https://kongcha.net/news/24876
https://news.v.daum.net/v/20210710183005231

어떤 사건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절대적 안정이 필요한 환자의 취재를 병원측이 막자 의사 가운 훔쳐 입고 취재 따내 단독 타이틀 걸고 방송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 나오면서 다른 기자들이 혹시나 자기처럼 따라할까 병실 지키고 있던 사람들에게 기자가 의사 사칭할 수 있으니 귀뜸해주고 나온건 화룡정점.

이걸 무용담처럼 늘어 논 기자가 있었는데…


여튼간에 지대로 조졌으면 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250 국제'지하철 사린가스 테러' 주모자 옴진리교 교주 사형 집행 5 April_fool 18/07/06 4522 0
12790 과학/기술수학난제 '리만가설' 마침내 증명?…세계 수학계 '들썩' 11 the 18/09/21 4522 0
20983 스포츠열흘 남짓 남았는데.. 메이저리그 개막 가능한가? The xian 20/07/12 4522 0
23543 방송/연예유노윤호, 강남서 영업제한 시간 넘겨 술자리…경찰 수사 10 swear 21/03/09 4522 0
29175 정치손석희 "민주당 패배 가장 큰 요인" 질문에 문 대통령 답은 10 empier 22/04/23 4522 0
22009 방송/연예"한미 고난 함께했다" BTS 수상소감에 中누리꾼 "중국 무시" 불매운동 15 그저그런 20/10/12 4522 0
37114 사회"너 엄마 없잖아"..아들 괴롭힌 동급생들에 '개XX' 고함 친 아버지 14 swear 24/01/30 4522 0
22523 의료/건강국립중앙의료원장의 호소 “즉시 입원 가능한 중환자 병상, 수도권 사실상 0개” 3 맥주만땅 20/12/08 4522 2
21756 스포츠바르사 메시에게 임금 삭감…"충격적인 요청" 7 swear 20/09/15 4522 0
22268 사회시그니엘 추락사고로 뇌사상태 30대, 가족들 장기기증 결정 1 맥주만땅 20/11/11 4522 0
25340 기타폭염 끝나고 다시 나타난 장마전선…'기상 공식' 깨졌다 5 다군 21/08/14 4522 1
3325 사회의정부여중 학생들 "우리 영어 선생님 돌려주세요" 3 호라타래 17/05/31 4522 0
25086 사회“마약 의심” 출동했더니…한밤중 보드게임 카페에 32명이 14 swear 21/07/26 4522 0
26110 기타음주 운전보다 형량 낮은 ‘음주 측정 거부’… 악용 우려 8 cummings 21/10/11 4522 2
255 기타배고픈 수달의 횟집 털이…사냥터 잃자 생존 몸부림 4 April_fool 16/10/01 4522 0
4096 방송/연예프로게이머 101?…국내 첫 '게임 오디션' 프로 공중파 방영 3 벤젠 C6H6 17/07/20 4521 0
29440 외신러 45억 탱크, 우크라 ‘홈메이드 드론’이 투하한 65만원 폭탄에 박살 8 Beer Inside 22/05/13 4521 0
16129 경제쉐보레 콜로라도, 가격은 3천만원 후반부터 시작 5 CONTAXND 19/07/23 4521 0
16897 의료/건강헬릭스미스, 엔젠시스 임상 3상 결과 도출 실패 5 lifer 19/09/23 4521 0
24321 정치환경부 “탄소중립 명분 산림청 벌목, 원점서 재검토” 11 주식하는 제로스 21/05/22 4521 2
25601 정치금융권 발칵 뒤집은 靑 '낙하산 인사' 16 moqq 21/09/03 4521 2
26881 정치서민들, 은행→2금융→대부업체→불법 사금융 22 moqq 21/12/09 4521 0
34306 댓글잠금 정치문재인 전 대통령 “5년간 이룬 성취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 32 오레오 23/04/19 4521 0
36354 문화/예술"다음 전시 약속했는데…" 박서보 화백 별세에 미술계 추모 물결 4 다군 23/10/14 4521 0
24327 국제“엄마는 오래 못 살아” 6세 아들에게 고백 전 SNS로 용기얻은 말기암 여성 1 swear 21/05/23 452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