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10624133451005?input=1195m
///24일 조선일보 등에 따르면 지난해 3월 4일자 조선일보에 게재된 정진홍 컬처엔지니어의 기고문 '문재인 대통령과 거리 두기'에 사용된 문 대통령 삽화가 이후 각종 사건 기사에도 재활용됐다.
전날 조선일보가 사과한 조 전 장관 부녀 삽화의 기사를 썼던 기자는 지난해 9월 16일 송고한 '동충하초 설명회서 확진 안된 딱 한명, 행사 내내 KF94 마스크 벗지 않았다'라는 제목의 기사와 같은 해 10월 13일 송고한 '산 속에서 3000여 명 모임 의혹 인터콥 경찰 고발됐다' 제하 기사에 문 대통령 삽화를 첨부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6/24/TUTEW7J47JAH3IMSJDAEDCLU64/
똑같은 기자가 계속 같은 짓 했군요.
이번엔 실수라고는 안하고, 부적절했다고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