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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06/15 22:30:11 |
Name | 구밀복검 |
Subject | 서민 글쓰기의 타락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61411300003208?fbclid=IwAR0N6U8kOfe406PI-drB1nrLspHwCxwriaMW7DZnimGXsC9DtXgQ2KEl5aU "지금 같은 초연결 사회에서 명성은 벼락처럼 오고 사라진다. 서민이 목매는 대중의 관심이라는 건, 배우 윤여정식으로 말하면 식혜 위에 동동 뜬 밥풀 같은 것이다." 김민지 아나운서 입장문 가지고도 고나리 하는 거에서 학을 떼었읍니다. ㄹㅇ 줏대없는 양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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